cho-rok(초록)
2008. 11. 6. 08:10
월요일 낮에 갑자기 pc가 안좋아졌고 3일동안 인터넷도 못해졌고 너무 답답했다.
기동조차 못해고...
어젯저녁 겨우 수리가 끝나고 pc를 쓸 수 있게 됬지만...
나도 실시간에 '놀러와'나 '상상 풀러스'를 보고 싶었는데...
정말 분한 일이였다.
분하다~~~~
하지만 어제는 텐텐굴럽에서 종국씨 멋진 모습을 잘~ 볼 수 있는데,
다 해소된나봐...
(감기 들으셨나? 대운 재킷을 입으셨나봐. 하드 스케줄때문인지?
오랜만에 많은 팬들과 자주 만나고 싶단 말 고마운데, 몸 조심하시면 좋겠다..)
정말 난 단순한 인간.
종국씨만 보면 항상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