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번역하고 있을 때, 제일 고민한건 사전으로 잦을 수 없는 단어.
유행어, 전문용어는 물런, 부사같은 단어도 잦을 수 없을 때 많아요.
그러잖아도 어학력 부적해서 늘 난처하는데...
여러분, 여러분들중에 이 cho-rok을 살려 주신 분이 안 계세요?
우선, 터보 'over sense'에 있는 "무지 ��하겠다"의 ��하다 란 말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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