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익근무 마친 김종국
출처: 연합뉴스 2008.08.29 09:19
출처 : 연예일반
글쓴이 : 연합뉴스 원글보기
메모 :

공익근무 마친 김종국 "6시 땡하면 운동하러 갔다"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8.26 10:13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5월 공익근무를 마친 후 복귀 음반 작업 중인 가수 김종국(31)이 24일 도쿄 쇼와여자대학 히토미 기념회관에서 첫 일본 팬미팅을 열고 3시간에 걸쳐 팬들과 만났다.

5月公益服務を終えた後、カムバックCD録音作業中の歌手キムジョングク(31)が24日東京昭和女子大学人見記念会館で初めての日本ファンミーティングを3時間にわたってファンたちと巡り合った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종국은 "너무 기분 좋다. 일본에 계속 오고 싶었지만 공익근무로 올 수 없었다. 하지만 그동안에도 사랑해 주는 팬들이 있어 이번에 기쁘게 올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この日の記者会見でキムジョングクは"とても気分がいい.日本にずっと来たかったが、公益勤務の身であるし来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けれども公益勤務中も愛してくれるファンたちがいたので 今回は喜んでくることが出来た"と感想を明らかにした


공익근무에서 소집해제된 후 첫 행사로 일본 팬미팅을 열게 된 이유로는 "복무 때 많은 일본 팬들이 와서 응원해 주셨다. 새 앨범이 나오면 쉽게 오기 힘들기 때문에 그전에 지금까지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일본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팬미팅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公益勤務から召集解除されたあと、最初のイベントに日本ファンミーティングを開くことになった理由としては"服務中にたくさんの日本ファンたちが来て応援してくれた. 新しいアルバムが出たらなかなか来ることが難しいのでその前に今まで変わらない声援を送ってくれた日本ファンたちに感謝の意を伝えるためにファンミーティングを開催することにした"と説明した。


몸짱의 대명사인 김종국은 "옷이 맞이 않아 고생이다. 멋있는 옷을 발견해도 가슴이 맞으면 팔뚝이 안 맞고, 팔뚝에 맞추면 품이 너무 크다"고 털어놓았다.

モムチャンの代名詞であるキムジョングクは"服が合うのがなくて苦労する. かっこいい服を見つけても胸が合えば腕が合わず, 腕が合えば身巾が大きすぎる"と打ち明けた


또 "공익근무 중 6시 일이 끝나면 곧바로 체육관에 가고, 운동이 끝나면 집으로 가서 잤다. 연예활동을 하지 못해 일과 운동, 취침을 반복하면서 결국 몸이 한 사이즈 더 커졌다. 그래서 지금 열심히 다이어트중이다"라고 말했다.

また、"公益勤務中6時に仕事が終わったならばまっすぐジムに行き, 運動が終わったら家に帰り寝るだけだった. 藝能活動ができないので 日課は運動と就寝の繰り返しだったので, 結局体のサイズがワンサイズ大きくなってしまった. だからいま真剣にダイエット中だ"と話した。 



그는 "앞으로의 일본 활동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오고 싶다"며 아울러 9월말께 한국에서 5집 앨범을 선보인 뒤 각종 TV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한다고 말했다.

彼は"今後の日本での活動予定についてはまだ具体的た計画はないが機会があればぜひまた来たい"と言い, 合わせて9月末ごろ韓国で5集アルバムをお目見えさせたあと各種のTV番組を通して本格的なプロモーション活動を展開していくと話した。


gounworld@yna.co.kr
(끝)
<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
< 연합뉴스 "올림픽 포토 매거진" >
< 실시간 올림픽뉴스는 LGT M-Sports와 함께 **7070+Ez-i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다른 기사에 의하면 4시간정도나 쇼핑하다가 무슨 옷도 못사고 돌아갔대요.

같은 동양인인데, 눈에 안 띄고 가스왕라고 아는 사람도 없고 편하게 거리를 걸 수 있었는데,

즐거�대요.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휴가때나 미국만 가시기 말고 일본에서도 자주 오시면 좋을텐데요...

종국씨! 우리 동네에 가실때는 연락하시면 여기저기 안내할께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