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조성모 파리의 연인 컴비가 다시 떠올까요? 솔직히 말하면 제가 저음으로 만난 한국 드라마가 그 '파리의 연인'였거든요.
그래서 많이 기대하고 있지만요...
조성모, '바람의 화원' OST로 박신양과 4년만에 재회
마이데일리 | 기사입력 2008.09.26 09:24
[마이데일리 = 봉준영 기자] 조성모가 3년의 공백을 깨고 SBS 새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극본 김은영 연출 장태유)'의 주제가를 불러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박신양·문근영 주연의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 조성모가 부른 O.S.T '바람의 노래'가 엔딩 타이틀 곡으로 등장했다. '바람의 화원' 첫 방송에 맞추어 24일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 '바람의 노래'는 25일 2회 엔딩에 처음으로 노래가 흘러 나오자 포털 사이트 일간 급상승 노래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チョソンモが3年の空白から目覚めSBSの新水木ドラマ '風の画員' (日本ドラマ名「風の絵師」24日から放送中. 脚本キムンニョン 演出チャンテユ)の主題歌を歌い呼応を呼び起こしている.
バクシニャンムングニョン主演のドラマ「風の絵師」にチョソンモが歌うサウンドトラック'風の唄'がエンディング曲として登場した. 「風の絵師」初放送に合わせて24日音楽サイトを通して公開された'風の唄'は25日2回エンディングに初めて歌が流れ出るやポータルサイト日間急上昇歌検索語順位1位に上がるなど関心を受けた.
조성모의 '바람의 노래'는 조성모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가운데 "저 달빛 아래 너와 나 이토록 가까운데, 손에 닿을듯 눈에 보일듯 더 아련한데, 목이 메일듯 숨이 멎을듯 널 불러본다" 등의 시적인 가사로 극중 김홍도(박신양)와 신윤복(문근영)의 이루어질 수 없는 안타까운 사랑을 전한다.
3년여 공백을 깨고 '바람의 화원' O.S.T로 본격 컴백한 조성모는 이번 노래로 2004년 인기리에 방영됐던 SBS '파리의 연인'에 이어 박신양과 두번 째 인연을 맺게 됐다. 당시 조성모는 '파리의 연인'의 타이틀곡 '너의 곁으로'를 히트시킨 바 있다.
인기리에 방송된 SBS '파리의 연인' 이후 박신양과 조성모의 두번째 만남이자 조성모의 3년여 만의 컴백인 만큼 노래가 공개되기 전부터 이미 높은 관심을 받았다. '파리의 연인'에 이어 '바람의 화원'에서 다시 만난 조성모와 박신양이 또 한번 드라마와 O.S.T를 모두 성공가도에 올려놓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チョソンモの'風の唄' はチョソンモが直接作詞に関与し"あの月の光のもとあなたと私こんな風に近づいて, 手に届くほど目に見えるほどもっとかすかでのどが詰まるほど息がとまるほどあなたを呼んでみる" などの私的な歌詞で国主キモンド(パクシニャン)とシンニュンボク(ムングニョン)のかなわないじれったい愛を伝えた.
3年余の空白から戻り'風の画員' OSTで本格カムバックしたチョソンモは今回の歌で2004年大人気のうちに放送されたSBS 'パリの恋人'に続いてパクシニャンと2回目の縁を結ぶことになった. 当時チョソンモは'パリの恋人'のタイトル曲'君の傍へ'をヒットさせたことがある.
人気裡に放送されたSBS 'パリの恋人' のあとのパクシニャンとチョソンモの2度目の出会いであると同時にチョソンモは3年余ぶりのカムバックであるだけ歌が公開される前からすでに高い関心を受けた. 'パリの恋人'に続いて'風の画員(風の絵師)'で再び出会ったチョソンモと朴新にゃんがもう一度ドラマとOST双方が成功の道に登れるのか行き先が注目される
[드라마 '바람의 화원' O.S.T를 부른 가수 조성모(아래). 사진 = Y & S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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