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소개하는 한류잡지 '한류피아'에 종국씨 나왔어요.

지금까지 일본에서 그다지 활동하지 않으시니까 그랬는지 2005년 지상파 3사 대상을 받아도 일본 잡지같은게에겐

그다지 큰 기사도 없었던데, 이번 팬미팅 때문인지 한류피아를 비롯한 한류잡지에 지금은 항상 나오시고 있거든요!

 

 

한류피아에서도 종국씨가 그렇게 1페이지에 실려 있어요~.↓

 

 

기사 내용을 간단하게 말하면,

일본팬민팅 소감......일본에서 그다지 활동하지 않기때문에 기대도 하지 않았다가 팬미팅에 많은 팬들이 왔는데, 많는 사람이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걸 알게 되서 기뻤다.

자기 특이한 목소리에 대해서.......언제쯤부터 나올 수 있는지 기옥이 없지만 원래 많은 사람 앞에서 부른적이 없고 노래가 잘한다고 칭찬받은적도 없었다. 오히려 다른 남생과 키가 안 맞기 때문에 음악과 성적은 나빴다. 고음은 자연스럽게 나오는 건데, 요즘엔 중저음에 많이 신경 쓰고 있다.

터보시대 많이 춤을 췄다가 요즘엔 그다지 안 추는데 ? ......노래하면서 춤추는게 좋은데, 춤만 추는게 지금 안 되다. 솔로가 된 후는 노래 장르도 바꿨다. 발라드가 많아지고 랩없이 템포가 느린 곡이 되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랩도 가하고나 좀더 다른 장르의 곡도 부르고 싶다.

에픽하이나 sg wannabe⁺와 코라보레이숑 한적 있었다......그 때, 그들과 해서 좋은 자극을 받았다. 후배 가수들 누구누구 말 안해도 다 잘한다. k-pop세계 많이 변했다. 90년대는 댄스가수 전성시절이었지만 2000년대가 된 후 댄스곡도 있긴 있는데, 바라드곡을 중심으로 노래 잘하는 가수가 늘어졌다. 자기는 새로운 스타일이 아니지만, 앞으로도 팬들이 원하는 스타일을 잘 생각하고 싶다.

요즘엔 많은 가수가 배우에 도전 또는 전신하고 있다......사실은 대본은 많이 받고 있다. 하지만 노래프로나 다른 프로가 맞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프로를 먼저 열심히 하고 싶다. MV는 자기곡이니까 어쩔수 없이 나올 뿐...(웃김) 지금은 새 앨범 제작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한다.

 

 

 

 

독자선물패이지에서도 종국씨 사인 선물이 확실히 있어요!

 

 

요즘엔 일본에 안오는 스타들 찾아내기가 어려운 정도 많은 한류스타가 일본에 와요. 박용하씨는 7월 갔고 다시11월에도 가는데, 이후에 페이지에 실린 많은 스타들이 7월~8월에 간 한류스타의 일부예요. 놀라운 많은 스타들이 온군요.

 

 

↓SS501, 엄테운씨도 왔고

 

 

 

↓에픽하이,테이,김범수,초신성,파랑,휘성,민경훈,FTTS,류시원,우주,류,A'stl

 

 

↓이서진,안제모,이형민,강지환,신승훈,U-kiss,신화의 민우&전진

 

 

참 많네요!!

 

 

덤으로.....↓제가 재미있게 본 인기드라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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