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 

  <최진실 빈소를 침통한 얼굴으로 찾아가는 김종국>

 

 

 

 <안재환 빈소에서 김종국 왜 이런일이...>

 

지금은 새 야심만만이 있어서 어제도  패밀리가 떴다팀과 1박2일팀이 얘기대결하는데, 강호동씨 얼굴 잘 보니까 갑짝 3년전 야심만만을 보고시퍼져서 봤어요.2005년 10월24일 방상된 야심만만.

그번 때 MC의 강호동씨, 박수홍씨, 고정이라 김재동씨, 그리고 개스트러서 물론 우리 김종국씨, 그 때 죄고의 인기였던 아이비양, '슬픈 언약식'의 김정민씨, 그리고 이연자씨와 엄정화씨가 나왔어요. 화혀하네요.

제가 엣날부터는 한구TV를 볼 수 없었으니까, 사전은 잘 몰라요. 하지만 몇년전인가 이연자씨는 뭔가 사건도 있고 병도 걸리는 거죠?

우선 노총각과 노초녀들 얘기했어요.그런데, 여자는 남자보다 혼자서 살아도 비참하지 않고 외롭지 않는다는 얘기가 나왔어요.

<사진=다크켓키라님 불로그에서.

넓은 이마가 바람이 부를 때 보이는게 싫어서 순간 갭차라도 하지 마세요 란 말했지만 .. 엄정화씨 너무 귀여워요> 

 http://kr.img.search.yahoo.com/search/images?p=%EC%95%BC%EC%8B%AC%EB%A7%8C%EB%A7%8C135&b=1&oid=1_02or7rs235_1&subtype=com&target=detail&top=frame

이영자씨가 그런 얘기하자마자 엄정화씨는 여자도외롭다고 하는데, 정화씨만 특별한다고 연자씨가 말했어요.이소라씨나, 최화정씨나,정선희씨, 홍진경씨와 밤에 맛있는 것도 먹고 사우나도 가고 뭐 여러가지 하기가 많아서 여자는 불편한거 하나도 없대요. (사실은 그때, 정선희씨가 외롭다고 김재동씨에 전화를 했다고 폭로�지만..) 

엄정화씨가 이사 했을 때도 이소라씨, 최화정씨와 같이 편안하게 놀랐을 때도 있지만, 결혼하면 그렇게 못놀는데, 싱글은 편안한다는 말이였어요.

다른 얘긴데, 최진실씨가 이연자씨에 이제 부양하고 있는 가족생각보다 결혼생각해야된다 는 말 준적이 있대요.(혹시 혼자는 편하다란 말은 새로 부양할 가족이 귀찮아서 그랬는지 몰라요.) 그래서 결혼하고 싶다면 어느정도의 돈은 할 생각해라고 웃으면서 의사를 소개한적도 있대요. 유감스럽지만 그 의사는 만낸대 부량가족이 8명도 있기때문에 사귀지 않았다는 말도 있어요.

무엇보다 잉상적였던 건  역시 영자씨가 수술하는게 밝혀져서 사건이 �을 때의 얘기였어요.

사건 때 이영자씨는 일때문에 해외에 있었대요. 정말 눈물이 난 상황이넨요.

그때 너무 거마운게 친구였고 전화가 다 온대요.  그리고 각자 개성대로 여러 어드바이스를 줬대요. 먼저 이소라씨가 호텔을 다 전화로 찾아내고 되돌아오면 안되다고 했대요. 그 전화 끝자마자 최진실씨에서 전화가 와서 언니 싸우라고 했대요. 그리고 최화정씨는 가서 싹싹 빌어라고 충고하고 정선희씨는 기도하자고 말했고 백지영씨는 백스로 To 영자, 변호사 구해줬다고 보냈대요. 화정씨는 기자회견나 할 때는 당당하게 하고 울고 동정같은 거 받지 말라고 마지막으로 유머도 잃지 말라고 말했대요. 정말 칼과 총같이였던 비난 받고 당황해서 좋은 대웅이 하나도 없었고 너무 비참한 사이에  친구들이 우정을 잃지 않고 이런 말들 준게 너무 기뻤을거에요. 저는 그 배경은 절대 무르지만 3년동안 나쁜 기사도 계속되고 2005년 그때도 이영자씨를 엄하게 보고 있는 사람도 있고 이영자씨도 재미있게 얘기하면서 상처 아직 낫지 않다고 들으면 얼마나 힘든지 쉽게 상상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범원에 갔을 때도 백지연씨에서 어드바이스를 받았대요. 이영자씨 말...그 때까지 행운란 꽃말 갖고 있는 네크로버를 잡기 때문에 행복란 꽃말을 갖고 있는 많은 세크로버를 밟고 있다는게 께달았다는 말이 감동 받았어요.

요즘에 너무 가슴 아쁘고 슬픈 일이 계속되는데, 그것에 나오는 이름 많이 그 방송에소도 나오는데, 종국씨처럼 직접 아는 사이가 아니어도 이름 나올 때마다 가슴 아쁘죠.

그런 두터운 우정에 방해한 엉터리를 경찰이 나온 정도까지 하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 엉터리를 믿고 쉽게 어떤 분을 비난 한 사람도 있대요. 이건 단히 연예인 때문에 생기는 일뿐만 아니고 한국만 있는것도 아니고 PC등으로 여러가지 편리가 된 이 어느 세상에서도...남의 마음을 잘 생각하고 행동을 안하면 큰 일 나는 무서운 세상이 되니까 늘 남을 생각하고 노력해야겠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