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V드라마
글쓴이 : 경향신문 원글보기
메모 : 종국씨는 모처럼 복지에 관계하시던데, 구만두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많은 봉사 활동하시기 한 팬인 제 소망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