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아들 수찬군과 동반출연 "출연료 반은 이미 무용지물"

チャテヒョン 息子のスチャン君と同伴出演 "出演料の半分はすでに無用の長物"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2008-12-02 11:45:00

배우 차태현의 친아들 수찬군이 영화 '과속스캔들'을 통해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俳優のチャテヒョンの実の息子スチャン君が映画 'スピ-ドスキャンダル'を通して公開的に姿を見せ話題だ.

차수찬군은 아빠인 차태현과 함께 12월3일 개봉 예정인 영화 '과속스캔들'(감독 강형철/제작 토일렛픽쳐스, 디씨지플러스)의 극중 CF에 출연하게 된 것.

チャスチャン君はパパであるチャテヒョンとともに12月3日封切り予定の映画'スピ-ドスキャンダル'(監督カンヒョンチョル/製作トイレピクチャ-ズ, ディ-シ-ジップラス)の劇中CMに出演する事になったとのこと.

차태현은 최근 언론시사회에서 “이 영화에 내 아들 수찬이도 나왔다. 섭외도 사실 잘 안 돼 내가 추천했다”고 밝혔다.

チャテヒョンは最近言論試写会で"この映画に自分の息子のスチャンイも出た. 渉外もうまく出来ないので自分が推薦した"と明らかにした.

아들의 첫 출연 개런티에 대해서 “수찬이 옷 6벌에 출연료 합의를 봤다. 하지만 아이가 커 3벌은 못 입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息子の初出演のギャラについて"スチャンイの服 6セットに出演料が合意を見た. しかし子どもが大きくて3セットは着れなかった"と無駄口をたたいた.

차태현 박보영 주연 ‘과속스캔들’은 아이돌스타 출신 라디오 DJ 남현수(차태현)가 '남현수가 중학생 시절 과속해 낳은 딸'이라 우기는 황정남(박보영) 때문에 걷잡을 수 없는 스캔들에 휘말리게 되는 코미디물이다.
チャテヒョン パクポヨンが主演の'スピ-ドスキャンダル'はアイドルスタ-出身のラジオDJナムヒョンス(チャテヒョン)が'ナムヒョンスが中学生時代に過速して生まれた娘'という言い張るファンジョンナム(パクポヨン)のため手の施しようのないスキャンダルに巻き込まれるようになるというコメディものだ.


한편 차태현은 최근 용띠클럽 김종국과 함께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해 차희빈으로 활약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同時にチャテヒョンは最近辰年クラブのキムジョングクとともに'ファミリが浮かんだ'に出演しチャヒビン(車稀賓?車喜貧?)として活躍し話題になったことが有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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