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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매니저들에게 성탄절 양복 선물
キムジョングク, マネ-ジャ-たちに生誕節の洋服プレゼント
뉴스엔 | 기사입력 2008.12.23 14:18
[뉴스엔 김형우 기자]
가수 김종국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매니저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매니저들에게 깜짝 선물을 한 셈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23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김종국이 매니저들에게 양복을 선물했다"며 "갑작스런 선물이라 매니저들도 매우 놀라워했다. 컴백 후 자신을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낸 매니저들에게 김종국이 감사의 뜻을 전한 것"이라고 전했다.
가수 김종국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매니저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김종국은 지난 2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 방송 직전 대기실로 양복점 직원을 불렀다. 바쁜 스케줄로 양복점에 가지못해 직원을 부른 것. 김종국은 자신을 위해 헌신을 다해준 매니저들의 옷치수를 재게한 뒤 양복을 주문했다.
歌手のキムジョングクがクリスマスを迎えマネ-ジャ-達のためにプレゼントを用意した.
キムジョングクはさる21日生放送で進行されたSBS '人気歌謡' 放送直前に楽屋へ洋服店の店員を呼んだ. 忙しいスケジュ-ルので洋服店に行けないため店員を呼んだが, キムジョングク自身のため献身をしてくれるマネ-ジャ-達の服のサイズを計測した後洋服を注文した.
소속사 관계자는 23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김종국이 매니저들에게 양복을 선물했다"며 "갑작스런 선물이라 매니저들도 매우 놀라워했다. 컴백 후 자신을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낸 매니저들에게 김종국이 감사의 뜻을 전한 것"이라고 전했다.
クリスマスを迎えマネ-ジャ-たちにサプライズプレゼントをしようと言う狙いだ.
所属社の関係者は23日ニュ-スエンと電話で "キムジョングクがマネ-ジャ-たちに洋服をプレゼントした"と言い、"突然のプレゼントなのでマネ-ジャ-たちもものすごく驚いた. カムバックした後, 自分のため忙しい日々を送るマネ-ジャ-たちにキムジョングクが感謝の意味を伝えたようだ"と伝えた.
한편 김종국은 5집 앨범 'Here I am'의 타이틀곡 '어제보다 오늘 더'에 이어 후속곡 '고맙다' 활동에 나서고 있다.
一方, キムジョングクは5集アルバム 'Here I am'のタイトル曲 '昨日より今日もっと' に続く後続曲 'ありがとう' 活動に乗り出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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