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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 안경...요즘에 본인이 매력이 눈이라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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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위한 ‘패떴 조공’ 선물 화제 “조미료도 있네”

ファミリーのための'ファミリの貢物' プレゼント話題 "調味料もあるね"

뉴스엔 | 기사입력 2009.02.15 10:34


[뉴스엔 윤현진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 9일 디지털카메라 정보 공유 전문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의 '대성갤러리'에는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 대성의 팬들과 '패떴' 팬들이 직접 준비한 선물이 사진으로 공개됐다.

SBSの藝能番組'ファミリが浮かんだ'(以下、ペット)の人気が熱い。
去る9日ディたるカメラ情報共有専門サイトである'ディーシーインサイド'の'テソンギャラリ-'にはアイドルグル-プビックベンメンバーのテソンのファンたちと'ペット'のファンたちが直接準備したプレゼントが写真で公開された。


'패밀리가 떴다 조공'이라는 제목의 사진들 속에는 '패떴' 스태프들을 위한 후드티 단체복, 간식들과 패밀리 멤버들의 각자 캐릭터에 맞춘 개인선물과 간식, 롤링페이퍼, 발렌타이데이 기념 초콜릿 등이 포함돼있다.

'ファミリが浮かんだみつぎ物'というテーマの写真の中には'ペット'スタッフたちのためにお揃いのパ-カ-, おやつ等とファミリメンバ-の各自のキャラクタ-に合わせた個人プレゼントとおやつ, ロ-リングペ-パ-, バレンタインデ-の記念チョコレ-トなどが含まれている.

일찍이 인기 스타들을 향한 팬들의 선물공세는 공공연히 화제가 된 바 있지만 이번처럼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인기에 힘입어 스태프들을 비롯한 출연진 개개인의 개성을 모두 파악한 이색 선물들은 흔치 않았다.

かつて人気スタ-たちに向けファンたちのプレゼント攻勢は公に話題になる場合が有ったけれど今回のように番組の全体的な人気のおかげでスタッフたちをはじめとした出演陣個々の個性をすべて把握した異色のプレゼントはありふれたものではない.

이효리, 박예진, 유재석, 대성, 윤종신, 이천희, 김종국, 김수로의 캐릭터와 이름이 새겨진 후드티는 보는 이들의 혀를 내두르게 할만큼 엄청난 정성과 애정이 듬뿍 담겨있다.

イヒョリ, パゲジン, ユジェソク, テソン, ユンジョンシン, イチョニ, キムジョングク, キムスロのキャラクタ-と名前が刻まれたパ-カ-は見るこれらの人々の舌を巻かせるくらい素晴らしい誠意と愛情がたっぷり込められている.

또 잘 넘어지는 대성을 위한 파스세트, 전직 국민요정 이효리를 위한 요정 날개와 요술봉, 미식가 윤종신을 위한 조미료세트, 자나깨나 진행자 유재석을 위한 메가폰과 완장, 천데렐라 이천희를 위한 신데렐라 동화책과 앞치마, 실눈 김종국을 위한 왕눈이 안경, 달콤살벌 박예진을 위한 식칼세트, 김계모 김수로를 위한 삼지창과 악마머리띠는 네티즌들을 폭소케 한다.

また良く転ぶテソンのためのシップセット, 前職が国民の妖精のイヒョリのための要せにの羽根とマジックステッキ, 美食家ユンジョンシンのための調味料セット, 寝ても覚めてもの司会者ユジェソクのためのメガフォンと腕章, チョンデレライチョニのためのシンデレラ童話本とエプロン, 糸目のキムジョングクのためのパッチリお目目メガネ, 甘くて殺伐なパゲジンのための包丁セット, キム継母キムスロのための叉鍬と悪魔カチュ-シャはネチズンたちを爆笑させた.

'패떴' 멤버들을 위해 이번의 선물들을 준비한 대성갤러리 관계자 측은 "'패떴'에게 보내는 선물은 벌써 이번이 3번째다. 선물은 미리 알면 재미없으니 대성은 선물이 전달되기 전 해당 게시판에 들어오지 말았으면 좋겠다"며 "아마 이 선물들은 2월 첫째주 촬영 이후에 전달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ペット'メンバ-たちのための今回のプレゼントを準備したテソンギャラリ-の関係者サイドは"'ペット'に送るプレゼントはもう今回が3回目だ. プレゼントはあらかじめわかると面白くないのでテソンはプレゼントが渡される前に該当の掲示板に入って来ないでくれるとうれしい"と言い"おそらくこのプレゼントは2月の初週の撮影以後に渡される予定だ"と明らか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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