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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5년만의 콘서트서 트로트 ‘따줘’ 첫공개

キムジョングク,5年ぶりのコンサ-とでトロット「採ってくれよ」初公開

뉴스엔 | 입력 2009.03.16 19:59

[뉴스엔 이미혜 기자]

[ニュースエン イミヘ記者]

가수 김종국이 5년 만에 가진 단독콘서트에서 트로트 신곡 '따줘'를 첫 공개했다.

김종국은 14일, 15일 부산시민회관에서 3,000명 팬과 함께한 콘서트에서 트로트 신곡 '따줘'를 첫 선을 보였다. '따줘'는 김종국의 콘서트에 찾아온 관객들만을 위한 레퍼토리로 단연 돋보이는 곡.

歌手のキムジョングクが5年ぶりに開いた単独コンサ-トでトロット(演歌)の新曲「採ってくれよ」を初公開した.

キムジョングクは14日,15日釜山市民会館で3,000名のファンとともに行ったコンサ-トでトロットの新曲「採ってくれよ」を初お目見えさせた.「採ってくれよ」はキムジョングクのコンサ-トに訪れて来てくれた観客たちだけのためのずば抜けて目立つ曲.

김종국이 반짝이는 은색 자켓을 입고 등장, '따줘'를 부르자 관객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고, 선배가수 태진아, 송대관에 버금가는 트로트 실력이라고 호평했다.
キムジョングクがギラギラする銀色のジャケットを着て登場,「採ってくれよ」を歌うや観客たちは熱く応え,先輩歌手のテジナ,ソンデグヮンに次ぐトロットの実力だと評価した.

이날 김종국은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를 부르며 첫 등장, 김종국의 모습을 본 팬들은 반가운 마음에 열띤 환호를 터뜨렸다. 이어 김종국은 '어제 보다 오늘 더' '사랑스러워'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제자리 걸음' '편지' 등 많은 히트곡을 불렀다.

この日キムジョングクは「これより良いものはない」を歌いながら登場し,キムジョングクの姿を見たファンたちは喜びの心に熱を帯びた歓呼を爆発させた.続いてキムジョングクは「昨日より今日もっと」「サランスロウォ」「星 風 日差しそして愛」「足踏み」「手紙」などたくさんのヒット曲を歌った.

공연 중반 김종국이 '어느 째즈바'를 노래하자 터보 시절 멤버인 마이키가 랩을 하며 등장해 큰 박수를 받았다. 김종국과 마이키는 함께 터보 시절 히트곡 '애인이 생겼어요' '나 어릴 적 꿈' '검은 고양이' 'Love is' 'Goodbye Yesterday'를 연이어 들려줬다.

公演中盤キムジョングクが「あるジャズバ-」を歌うやタ-ボ時代メンバ-だったマイキがラップをしながら登場し大きな拍手を受けた.キムジョングクとマイキはともにタ-ボ時代のヒット曲「恋人ができました」「僕の幼い頃の夢」「黒猫のタンゴ」「Love is..」「Goodbye Yesterday」を相次いで聞かせてくれた.


또 게스트로 출연한 마이티마우스는 '에너지' '패밀리'와 김종국의 노래 '사랑스러워'를 불렀다. 마이티마우스가 '사랑스러워'를 부를 때 김종국은 객석에 깜짝 출연해 관객들과 포토타임을 갖기도 했다.

またゲストとして出演したマイティマウスは「エナジ-」「ファミリ-」とキムジョングクの「サランスロウォ」を歌った.マイティマウスが「サランスロウォ」を歌う時キムジョングクは客席に突然現れ観客たちとフォトタイムを持った.


한편 김종국은 21일(오후 7시), 22일(오후 5시)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서울공연을 갖는다.

一方,キムジョングクは21日(午後7時),22日(午後5時)梨花女子大学大講堂でソウル公演を開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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