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씨가 뉴패밀리로 와서 너무 화략해서 너무 신나고 봤다.
뉴스에서 나오는 대로 김원희 씨가 효리양을 많이 혼 냈다.
그래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효리양은 위대한 사람이다.
효리양이 혼 날 때, 대한민국 최고의 남자 패밀리들이 저렇게 기뻐하고
大굴욕 받았더니, 전혀 비참한 상황이 되지 않으니까...
효리양이 얼마나 대댄한지 이렇게 통쾌한 장명들이 생겼을까...
그렇다고는 해도 김종국 씨! 당신은 너무 신나고 보이네!!
이효리, 줌마테이너 김원희 포스에 멱살잡힌 大굴욕 폭소 “잘못했어요”
イヒョリ、アジュンマエンタテイナー キムォニのフォ-スに胸ぐらつかまれ大屈辱 爆笑「間違っておりました」
뉴스엔 | 입력 2009.04.06 08:09 | 수정 2009.04.06 08:12 | 누가 봤을까? 10대 여성, 부산
이효리가 왕언니 김원희에게 멱살을 잡히는 굴욕을 당했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 김원희가 일일게스트로 패밀리에 합류해 경북 성주 한개마을로 여행을 떠났다. 김원희는 첫 아줌마 게스트로서 멤버 전원의 기선을 제압해 그간의 패떴 권력구조를 전복했다.
イヒョリがお局様キムォニから胸ぐらをつかまれる屈辱を受けた.
5日放送されたSBS「日曜が良い」1部「ファミリ参上(以下ファミリ)」にキムォニが1日ゲストとしてファミリに合流し慶尚北道のソンジュ ハンゲ村への旅行に旅立った.キムォニは初めてのアジュンマのゲストとしてメンバ-全員の機先を制し今までのファミリの権力構造を転覆させた.
김원희는 등장 초반부터 이효리가 남자패밀리들에게 위협적인 행동과 말을 하면 주의를 주며 편을 들었다. 하지만 평소 남자 패밀리들 위에서 군림하던 이효리도 카리스마 왕언니 김원희의 마님카리스마 앞에서 말대답 조차 하지 못하고 "네, 알겠습니다"라는 대답으로만 일관했다.
キムォニは登場序盤からイヒョリが男性ファミリ-に脅威の行動や言葉を話すと注意を与え(男性ファミリ-の)味方をした.しかし平素から男性ファミリ-の上に君臨してきたイヒョリもカリスマお局キムォニの奥方カリスマの前に口答えさえできず「はい,かしこまりました」と言う返事だけで一貫した.
김원희는 빅뱅 대성과 채소밭에 가 고기를 몰래 구워먹은 뒤 발뺌을 하는 이효리의 멱살을 갑자기 잡더니 고기를 먹었냐고 추궁해 이효리의 실토를 받아냈다. 남자 멤버들이 고소해 하며 웃음꽃을 피우자 이효리는 "내가 오빠들 앞에서 이런 꼴을 당하다니"라고 구시렁거리며 울분을 삭혔다.
キムォニは,BIGBANGのテソンと野菜畑に行き肉をこっそり焼いて食べたあと言い逃れをしようとするイヒョリの胸ぐらを突然掴み,肉を食べたのかと追求し イヒョリを白状させた.男性メンバ-たちがいい気味だと言い笑いの花を咲かせるやイヒョリは「あたしがおっぱたちの前でこんなざまを見せるなんて」とくどくどこぼし鬱憤をさました.
야채를 씻으며 조용히 있던 이효리는 "언니지만 할 말은 해야겠다"고 하더니 막상 김원희를 불러 놓고는 "채소 다 씻었어요"라는 기죽은 모습을 보였다. 김원희가 계속 박예진과 이효리에게만 더 힘든 저녁식사 준비 일을 시키자 두 사람은 "오빠들은 원래 일 안하고 우리가 다했다" "언니는 남아 선호사상이 있는 것 같다"고 볼멘소리를 했다.
野菜を洗いながら静かにしていたイヒョリは「お姉さんだけど一言言わなくちゃ」と言いながら実際キムォニを呼んでおいては「野菜洗い終わりました」と弱気な姿を見せた.キムォニが続けてパゲジンとイヒョリにだけさらにつらい夕食の準備の仕事を言いつけるや二人は「おっぱたちはもともと何もせずにあたしたちが全部していた」「お姉さんは男性ひいき思想が有るようだ」とつっけんどんな物言いもした.
김원희 앞에서는 상냥하고 싹싹하기만 하던 이효리는 김원희가 잠시 자리를 비우기만 하면 이를 악물며 남자멤버들을 잡으러 다니며 "아까 나한테 뭐라고 했냐?" "지금부터 조용히 하지 않으면 각오하라"등 비겁한 엄포를 놨다.
キムォニの前ではにこにこして気立てのよい風にしていたイヒョリはキムォニがしばしの間席を外すと歯を食いしばりながら男性メンバ-を捕まえ「さっきあたしになんて言った?」「今から静かにしなかったら覚悟するのね」など卑怯な脅しをした.
이에 남자멤버들이 김원희를 애타게 불러 김원희가 나타나기만 하면 이효리는 또 다시 태도가 180도 바뀌었고 유재석은 "원희야 갈 때 사진 하나만 남기고 가줘 부적으로 쓰게"라는 부탁까지 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김원희는 남자멤버들의 과도한 배려와 아첨을 받으며 진정한 원희마님으로 등극했다.
これに男性メンバ-たちがキムォニをあせって呼びキムォニが登場さえすればイヒョリは再びまた態度が180度変わったのでユジェソクは「ウォニや(ファミリ-から)去る時は写真を一つ残して行ってくれ お守りに使うから」と言うお願いまでし笑いの渦を作った.一方この日キムォニは男性メンバ-たちの過度な配慮とお世辞を受けながら真正なるウォニ奥方様へと即位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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