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종국 “내가 군기반장? 뜬 후배들이 변했을 뿐”
출처: TV리포트 2010.03.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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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씨를 공격한 대상은 치르셨네요. 그 후에 너무아픈 한 마디을 받았어요... 신정환 씨 고마워요.

 

김종국 “내가 군기반장? 뜬 후배들이 변했을 뿐”

キムジョングク"僕が軍紀班長? 出世した後輩たちが変わっただけ"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 입력 2010.03.04 07:55 | 누가 봤을까? 20대 여성, 부산

[TV리포트 이혜미 기자] 가수 김종국이 가요계 군기반장이라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歌手のキムジョングクが歌謡界の軍紀班長であるとの巷の噂について解き明かした.
지난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데니안이 건방진 후배가 있으면 김종국에게 이르곤 했다는데 정말인가"라는 MC 신정환의 질문에 김종국이 입을 열었다. 후배들에게 잘해준다고 강조한 김종국은 "괜히 군기를 잡거나 하지 않는다"라고 설을 일축했다.
去る3日放送されたMBC'黄金漁場-ラジオスタ-'で"(G.O.Dの)デニ-アンが生意気な後輩がいたらキムジョングクに言い付けたりしたものだと言っていたが本当か"と言うMCシンジョンファンの質問にキムジョングクが口を開いた. 後輩たちにやさしくしてやったと強調するキムジョングクは"むやみに軍紀を正したりしてはいない"と噂を一蹴した.
이어 대부분의 스타들이 신인시절 깍듯하게 예의를 차리는데 반해 일부 스타들의 경우 인기를 얻으면 갑자기 변하곤 한다며 어쩔 수 없는 행동이라고 덧붙였다.
続けて大部分のスタ-達が新人時代きわめて礼儀をわきまえているが反して一部のスタ-たちの場合人気が高くなると突然心変りしたりすると言いどうしようもない行動だと付け加えた.

그렇다면 '라디오스타' MC들을 후배라고 가정했을 때 김종국이 가장 훈계하고 싶은 스타는 누굴까. 이에 대해 단번에 신정환을 지목한 김종국은 "정신 좀 차리고 똑바로 살아라"라고 한 마디를 던져 출연자들로부터 구구절절 옳은 소리라는 평을 들었다.
それでは'ラジオスタ-'のMC達を後輩と仮定するとキムジョングクが最も諌めたいスタ-は誰か誰か. これについて直ちにシンジョンファンを指名したキムジョングクは"正気に立ち返って正しく生きろ"となどと言う言葉を投げかけ出演者たちから一言一言が合っているという評価を得た.
한편 이날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김종국 외에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가수 민경훈이 출연해 첫 키스에 얽힌 추억을 공개하며 그로 인해 키스에 대한 환상이 깨졌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一方この日放送された'黄金漁場-ラジオスタ-'ではキムジョングクの他にミニアルバムでカムバックした歌手のミンギョンフンが出演し初キスにまつわる思い出を公開しそれによってキスに対する幻想が砕け散ったと告白し人目を引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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