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웃겼다~.

제작진 의도하는 것과 다른 곳에서 그랬던 것 같지만..^^;;

악플 얼마나 있어도 대박이 아니라도 점점 좋아졌으면  좋다~.

"다른 프로와 뭐가 차이나? "이나.."누구를 위한 프로야?" 라는 하나하나씩

해결해야 되는 문제는 많은데, 좋은 징조가 보인다고 해도 좋게지? 

미안하지만, 종국 씨 없으면 그 프로가 좋아질 수가 없다고 느꼈는데.. 

다음주도 예고편 보니까 기대된다!

 

그런데, 오늘 아침(8/1 (월)) 봤더니, 홈페이지에서 악플이 너무 줄여져서 '재미있었다''응원할계'라는 글이

많아졌던 것 같다. 겨우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되고 다행이다~.  

 

이번에 종국 씨 머리 스타일이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이야...어떻게 해~♡♡♡

 

 

 


하지만, 아직 몇퍼센트 부족한다는 생각도 많이 떴다.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인지 불명료한 점. 시청자 참여프로그램이다, 사화 기부 포로그램이다.. 라고 명목을 세우면서 그런 점을 방송중이나 홈페이지에 표시지 않은 점.등등..
시청자 참여 프로라면 1위 승자 투표같은 지긋지긋한 방법만 아니라 더욱 적극적인 방범을 생각해 보세요. 투표와 본방사수정도의 참여밖에 없으니 팬들도 많이 곤란한 상태가 아니가..
홈페이지 시청자의견방에서 시청자의견을 받은 뿐이 아니라 때마다 트위터등을 이용해서 정보 발신하면서 보답도 즉시에 받은 것 같은 가벽게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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