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10년 4월에 이화여대 대강다에서 성대한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린 김종국이

이번에는 3일간 연속해서 소극장에서 콘서트를 열다.

 

간객들과 더욱더 가까이 소통하고 싶다.. 그것은 그의 최근의 컨셉트다.

김종국도 데뷔한지 15년. 팬의 고마음을 절실히 아는 나이고

요즘에는 노래로 행동으로 또는 직접 말으로 항상 그것을 표현하고 있지만,

어렸을 때부터 대스타로 살아왔던 그에 있어서는 제일 중요한 것이고

콘서트라는 관객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해서

김종국을 골수에서 사랑하는 팬들에서 그의 목소리를 선호하는 일반 대중까지

마음을 통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이 단영하는 법이다.

이번에 김종국은 더욱 그 관계를 깊게 하려는 모양이다.

소극장이라는 너무 관객들과 거리 가까운 장소에서 좀더 많이 소통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그리고 예전에는 서투른다고 했던 톡도 이번에는 세일즈 포인트로 할 정도 적극적이다.

원래 너무 솔직한 언행이 많은 편인데, 걱정이 될정도의 김종국이

재미 있고 '솔지한' 톡을 한단다. 실언이 없으면 좋게다고 마음을 졸이는 한편,

여즘에 너무 말이 많아지고 많이 사람들을 아끼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보여지는데,

너무 기대된다는 마음도 있다.

 

그리고 9월말 발표할 리메이크 앨범 노래들도 이번 공연에서 첫 선보일 예정인다고,

그것도 너무 기대된다. 70~90년대 노래라면 30대,40대,50대 사람에는 너무 그리운 노래가

많을 것이다. 나도 그 때의 한국가요는 잘 모르겠지만, 70~90년대 일본가요는 무척 그립다.

한 추억을 만들으면서 동시에 노래를 기억하고 한 노래가 추억을 플래시백된다.

김종국 노래라는 게 월래 그랬고 70~90년 대 리매이크곡들을 더하면

하나하나의 노래가 관객들 모두의 인생과 싱크로나이즈할 수 있는 무대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공연 개요>

공연면 : 2010 김종국 콘서트 MY SPECIAL MEMORY

일   시 : 2010년 10월 15일(금) 20:00~, 16일(토)18:00~, 17일(일)

장   소 :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예   매 : INTERPARK, AUCTIO, YES24 등

가   격 : 88,000원

공연설명 :

데뷔 후 한번도 서지 않았던 소극장 공연에서
가수 김종국을 만나다!

관객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작은 공간에서
그의 솔직한 이야기와 노래가 있는 공연!

나의 추억이 함께하는,
추억으로 기억되는 노래가 함께하는 공연!

2010 김종국 콘서트 My Special Memory

티겟오픈중  

<기사 링크>

김종국, 데뷔 후 첫 소극장 콘서트 개최…10월 이화여대 삼성홀서 (마이데이리)

김종국, 10월 15일 생애 첫 소극장 콘서트 개최  (매일일보)

김종국, 생애첫 소극장 콘서트 'My Special Memory' (한국경제)

김종국, 생애 첫 소극장 콘서트 ‘더 가깝게 느껴봐’  (경제투데이)

 

  

キム・ジョングクデビュ-後初めて小ホ-ルコンサ-ト開催...10月梨華女子大サムソンホ-ルで

Mydaily | 이승록 | 入力 2010.09.15 15:38

歌手のキム・ジョングクが生まれて初めて小ホ-ルコンサ-トを開く.
キム・ジョングクは来る10月15~17日梨花女子大サムソンホ-ルで'2010キム・ジョングクコンサ-トMy Special Memory'を開催する.

去る4月大型コンサ-トを開いたキム・ジョングクは今回は小ホ-ルコンサ-トを開催し, ファンたちと今少し近い距離で出会う. デビュ-以来一度も小ホ-ルでコンサ-トを開いたことがないキム・ジョングクは観客たちとの心の通い合いを高め, より柔らかで親近感のある感じのコンサ-トにする計画だ.
キム・ジョングクは"10年以上も共にしてきたファンたちに僕を気楽に率直に見せてあげられる場を用意したかった"と言い"今回の公演は何より僕とファンたちの対話と僕の歌がよりそうような公演に作り上げたい"と話した.
キム・ジョングクは今回の小ホ-ルコンサ-トで自分だけの静かでうら悲しいボ-カルを堪能させる計画だ. 今月末リメイク音盤を発表するキム・ジョングクは今回の公演でイ・ムンセの'記憶とは愛より',チョ・ジョンヒョンの'悲しい海',チョ・グァヌの'また俺の元に帰ってこい', ヤン・ヒウンの'秋の手紙'など70年代から90年代までの人気を集めた数々の名曲をキム・ジョングクオリジナルのセンスで再解釈し聞かせる予定だ.
[デビュ-後初めて小ホ-ルコンサ-トを開くキム・ジョングク 写真='Mnetmedia'提供]記事並びに報道資料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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