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7집 선공개곡 '남자도 슬프다'티저가 각 포털 사이트 맟 엠넷에서 발표됐다.

19일 오전 11시 발표되자마자 팬들이 그 단 30초 영상을 보러 몰려들었다.

결국 서버다운이 일으키고 그것이 또 소문이 돼서 더 많은 팬들이 밀려들었다고 한다.

 

가수 김종국은 2010년까지는 디지털싱글은 있긴 있어지만 2011년이후는 행사는 자꾸 있었지만 음악 방송 활동에서는 점점 멀어지고 음반 작업은 2011년 봄부터 계속 착수하고 있엇지만

마지막 앨범을 낸지 2년을 넘어 마지막 정규 앨범을 낸지 무려 2년 9개월만에 나올 7집정규앨범.

도저히 톱가수라고 할 수 없는 정도 앨범 출시에서 는 멀어가고 있었다.

 

팬으로써는 기다리고 기다렸던 만큼 귀한 앨범 출시다.

 

그런데, 그간 예능을 통해서 그는 많은 것을 배웠다고 팬들은 말한다.

예능을 통해서 얻은 제일 큰 선물은 인간관계가 아닐까 팬들은 한다.

그 김종국이 매인 엠씨까지 한다는 사실이 프로그램이 시작한 후에도 믿기가 어렵다고 한다.

 

그 말이 진실이면 노래에 그의 인간성이 깊어진다는 일이고 꼭 가수 김종국에게 되돌아온 일이겠다.

그것만으로도 새러운 앨범을 기다리고 기대하는 마음이 생길 것 같다.

 

그리고 영상에 짬깐 나온 노래에 곡조 말이다.

미인하지만 곡조 자신은 이외에도 훈한 곡조다 .

많은 발라드 가수가 불러왔던 슬픈 훌레이즈..

가슴이 앞아지는 슬픈 멜로디..

그래도 김종국한테는 훈한 일이 아니다.

원래 김종국은 작곡가들이 뭐든지 잘할 수 있는 것 같은 가수라고 한다고 들었다.

그래서 약간 맛이 다른 노래를 부르게 시켜시고 싶어한다.

그리고 김종국 자신도 다른 가수들과 차별화떼문에 김종국만이 부를 수 있는 김종국풍 노래를

주로 불러 왔다.

그런데..

이번에 다르다. 멜로디는 아주 아름답지만 다른 가수라도 부를 수 있는 느낌이다.

 

하지만 김종국이 부르면 아주 투명하고 아름답고 가슴을 치고 테우는 특별한 노래가 된다.

그리고 '남자도 슬프다'는 타이틀.. 누구라도 아닌 중년증에 된 사나이 김종국이라서

더욱 가슴 쥐어뜯는 느낌이 크게 된다.

 

그런데 영상에 나온 그의 모습.

아주 진지하고 연기가 깊다. 지금까지의 어색한 기색은 없애지고 있다.

그는 확실히 무언가를 잡으러 나선단다.

 

이제 김종국은 한국 음악에 승부를 걸고 전쟁을 거는 것이다. 

 

 김종국(Kim Jong-Kook) - 남자도 슬프다 (Teaser)

이것은 CJE&M Music 엠넷의 youtube공식 아카운트 영상이니까 이것을 무한 듣기&좋아요&댓글도 남기시고 큰 화제를 만듭시다.

런닝맨 큰 인기를 얻어 벌써 아시아 팬분들도 이 티저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들었어요.

물론 한국팬분들은 더욱 큰 노력을 하고 계시고 큰 관심을 잦으신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김종국을 정상에 올리고 싶은 팬분들 마음을 잘 알기에 그런 서주른 글을 써 보았습니다.

김종국 파이팅! 파피투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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