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V드라마
글쓴이 : 일간스포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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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종국님은 의리의 남자이네요.
약속지키는 건 쉬게 보여도 사실은 어려운 거니까요.
자기자신을 생각해보니 그렇게 하자고 늘 생각해도 자기 잉생, 자기 가족이 떠오르는 순간 만설였을 때 많은 거 가타요.
아마 사람에게서 마음을 잘 받길 수 있기 떼문에 그러는게 아닌가 생각해요.
그렇니까 10월이 11월, 또는 12월, 내녕이 되도 괜찮아요. 팬이라면 하루도 발리 듣고 싶지만 참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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