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바타는 월래 음력 7월7일인데, 일본에서는 지금은 주죄자마다 다른 날에 행사를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우리 시의 패스티벌은 바로 8월1일~3일이에요.

많은 사람도 있고 행사도 많고 너무 즐거웠는데, 저금만이지만 사진으로 소개할께요.

타나바타의  기본 장식이에요.  조릿대의 소원을 쓴 쪽지와 얘쁜 꾸밈을 붙여요.

 

그렇게 예쁘게 꾸며요.

 

여즘엔 조리재말고 이렇게 아케이드등의 천장에서 달아매는 것도 있어요.

 

 

유지원 애드리 만들어진 작품이에요.귀엽죠^^?

 

 

이건 패스테발에서 판매된 풍선이에요. 이것도 얘쁘조?

 

풍선에서 만들은 '메지론' (가울에 하는 국민체욕대회의 mascot)이에요~.

 

음악과 마추어서 춤 추면서 행진해요.

 

바톤걸들. 정말 잘해요.

 

 

너무 무더워서 일본부체를 만들고 갖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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