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만만', 대결 콘셉트로 재미 'UP' 출연진 활용도 'UP'
'夜心萬萬', 対決コンセプトで興味'UP' 出演陣活用度'UP'
조이뉴스24 | 기사입력 2008.10.28 11:02
월요일 심야 예능프로그램의 각축전이 뜨거운 가운데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이하 '야심만만')이 변화를 모색하면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月曜の深夜芸能プログラムの競り合いが熱い中でSBS '夜心萬萬 藝能選手村'(以下'夜心萬萬') が変化を模索しながら勝負を高めている.
'야심만만'은 최근 다체제 MC의 장점을 살려 게스트와 기존 MC들간의 독특한 조합을 선보이고 있다.
'夜心萬萬'は最近多体制のMCの頂点を生かし ゲストと既存のMC達の間の独特な組み合わせを見せている
'야심만만'은 강호동을 비롯해 김제동, 윤종신, 서인영, MC몽, 전진 등 최근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고 있는 스타들이 MC를 맡고 있다.
'夜心萬萬'はカンホドンをはじめとしてキムジェドン, ユンジョンシン, ソイニョン, MCモン, チョンジン, など最近藝能番組を縦横無尽にしているスタ-たちがMCを受け持っている.
이같은 다체제 MC 체제는 '야심만만'의 장점인 동시에 약점으로 지적돼 왔다. 분위기가 산만하고 MC들의 역할 분담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このように多体制のMC体制は'夜心萬萬'の長であると同時に弱点として指摘されてきた. 雰囲気が散漫になりMCたちの役割分担がうまく行っていないということだ.
'夜心萬萬'は最近多様なコンセプトと組み合わせ対決でゲストはもちろんながらMC達の特性と個性を積極的に浮き彫りにしている
인기 프로그램인 '1박2일'과 '패떴'에 '야심만만' 출연진들이 고루 포진되어 있다는 것을 포착, 이천희와 대성 등을 게스트로 초대해 '1박2일' 대 '패떴'의 대결구도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人気番組である'1泊2日''ファミ浮か'に'夜心萬萬'出演人たちが一様に布陣している(それぞれ出演している)ことをとらえ, イチョニとテソンなどをゲストに迎え'1泊2日'対'夜心萬萬'の対決の構図を見せ視聴者たちの好評を受けている.
이어 송창의, 이완, 화요비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던 지난 20일에는 '말빨' 대 '얼짱'의 콘셉트를, 27일에는 '좋은 아침' 대 '야심만만'의 콘셉트로 대결을 펼쳤다.
続いてソンチャンイ, イワン, ファヨビなどがゲストに出演したさる20日には'早口'対'イケメン'のコンセプトを,27日には'良い朝'対'夜心萬萬'のコンセプトで対決を広げた.
이같은 대결 구도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비와 '왕비호' 윤형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호감' 대 '비호감'으로, 김건모와 김종국이 출연해 '전설가수' 대 '대세가수'로 토크 대결을 펼칠 예정. 김제동과 지석진, 신정환과 윤종신, 찰리박과 전진 등으로 구성된 '환장의 짝궁' 콘셉트도 준비돼 있다.
このような対決構造はこれからも継続する.
ピと'完全非好感'ユンヒョンビンがゲストに出演し'好感'対'非好感'で, キムゴンモとキムジョングクが出演して
'伝説の歌手'対'大勢の歌手'でト-ク対決を広げる予定. キムジェドンとシンジョンファンとユンジョンシン, チャ-リ-パクとチョンジンなどで構成された'三文画家のチャックン'コンセプトも準備されている.
MC들이 토크를 이끌어가는 진행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토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기존 출연진들의 활용도가 높다. 서로 진행을 하려는 것 때문에 생기는 산만함의 문제도 해결된다.
MCたちがト-クを導いて行く進行役に終わるのでは無く自発的にト-クに参加できるようにするという点から既存の出演陣達の活用度が高い. お互いに進行を使用するために生まれる散漫感の問題も解決される.
'야심만만'을 연출하고 있는 최영인 PD는 "다체제 MC의 장점을 살려 조합에 의한 메리트를 창출하려고 한다. 앞으로 게스트 출연 결정에 있어서도 이처럼 두가지 대결구도로 나눌 수 있는 지 고려할 것이다. 두 팀으로 나누니 MC들이 우리 프로그램에 익숙치 않은 게스트들을 도와줄 수 있는 등 여러가지 메리트가 있다"고 설명했다.
'夜心萬萬'を演出しているチェヨンインPDは"多体制MCの頂点を生かし組み合わせによるメリットを算出しようとしている. これからもゲスト出演決定に有ってもこのように2種類の対決構造を分かち合えるように考慮する. 2チ-ムに分けるのでMC達がうちの番組に慣れないゲストたちを助けられるように出来るなどいろいろなメリットがある"と説明した.
다만 기존의 '올킬 게임' 콘셉트는 그대로 유지된다.
최영인 PD는 "'올킬'은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인생을 관통하는 사건을 이야기함으로써 현재에서 그 사람을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이 된다. 나름대로 배울 점도 있고 그 사람의 인생을 되돌아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ただし既存の'オルキルゲーム'のコンセプトはそのまま維持する.
チェヨンインPDは"'オルキル'は単純なゲ-ムではなく人生を貫く事件を話すことで現在からその人を眺められる観点が出来る. それなりに学ぶこともできその人の人生を振り返ってみることもできる"と話した.
'Scrap about JK > 김종국 예정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좋다 11/9 예고편 (0) | 2008.11.03 |
---|---|
[스크랩] “재석형 것만 한다고 호동형한테 혼나겠어요” (0) | 2008.10.29 |
10/25 연예계중계 (0) | 2008.10.25 |
김종국 예고 (0) | 2008.10.22 |
[스크랩] '패밀리가 떴다' 제작진, 김종국 고정출연 '군침'...성사여부 관심 (0) | 2008.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