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김종국 "유재석 보며 많이 배워"

뉴스: 김종국 "유재석 보며 많이 배워"
출처: 조이뉴스24 2008.11.1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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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유재석 보며 많이 배워"

キムジョングク　"ユジェソクを見ながら　たくさん学んでいる"

조이뉴스24 | 기사입력 2008.11.07 18:03 | 최종수정 2008.11.07 18:37

< 조이뉴스24 >
김종국이 국민MC 유재석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종국은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를 비롯해 MBC '놀러와', KBS '해피투게더 시즌3' 등 유재석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출연, 의리를 과시하고 있다.

キムジョングクが国民のMC　ユジェソクについて称賛を惜しまなかった.

キムジョンクグは最近SBS '日曜が良い-ファミリ-が浮かんだ'をはじめとしてMBC '遊びに来て', KBS 'ハッピ－トゥギャザ－　シ－ズン３'などユジェソクが出演する番組に出演, 義理を誇示している.

김종국은 조이뉴스24와 인터뷰에서 "활동 안 하고 쉴 때에도 재석이 형은 전화 통화를 자주 하며 세심하게 신경을 써줘 고마웠다"며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했는데 형과 같이 많은 프로그램을 하게 돼 기쁘다. 형은 날 많이 이끌어주고 받쳐주고 도와준다"고 말했다.

キムジョングクはチョイニュ－ス２４とのインタビュ－で"活動せずに休んでいる時にもジェソク兄さんは電話をよくかけて細やかに気を使ってくれてありがたかった"と言い"アルバムを出して活動を始めたが　兄さんと一緒にたくさんの番組をすることが出来た嬉しい. 兄さんは僕を導いてくれ 支えてくれ 助けてくれる"と言った.

김종국은 유재석과 오래 함께 한 각별한 관계를 전함과 동시에 그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고 털어놨다.
キムジョングクはユジェソクと長い間共にした格別な関係を伝えると同時に彼からたくさんのことを学んでいると打ち明けた.

"작은 행동 하나, 사람들 대하는 것, 일하는 자세 등을 보면서 정말 많이 배우게 돼요. 모든 면에서 생각이 깊은 형이에요. 사람들 대할 때 자신이 좀 힘들어도 밝게 예의를 갖추는 모습을 보며 저래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구나 하고 느끼게 되죠."

"小さな行動一つ, 人々が対する事, 仕事をする姿勢などを見ながら本当にたくさんのことを学ぶことができる. すべての面で考えが深い兄さんです. 人々に対する時 自分が多少しんどくても明るく礼儀を備えている姿を見ながらああだからこそ最高の地位に上がるのだなと感じられます."

두 사람은 그 동안 MBC '동거동락' SBS 'X맨' MBC '무한도전' 등에 함께 출연하며 우의를 다져왔으며, 이 프로그램들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 이들의 '찰떡 궁합'을 입증했다. 특히 윤은혜와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X맨'은 '예능 스타' 김종국의 입지를 다지게 된 계기가 됐다.

二人はその間 MBC '同居同落'SBS'Xマン'MBC'無限挑戦'などにともに出演し友誼を固めてきたし, これらの番組は最高の視聴率を記録, これらの'モチのようにくっつく相性'を立証した. 特にユヌネとラブラインを形成した 'Xマン'は'藝能スタ－'キムジョングクの立地を固めるようになった契機となった.

김종국은 지난 7월 유재석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는 등 변함 없는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キムジョングクはさる7月ユジェソクの結婚式で祝歌を歌うなど変わりない友情を誇示もしている. 

김종국과 유재석의 각별한 관계는 또다른 국민MC 강호동의 질투를 유발했다고도 한다.

"호동이 형을 '야심만만-예능선수촌'에서 만났는데 '출연해줘서 고마워'라고 하시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좀 죄송한 마음이 들었어요."

キムジョングクとユジェソクの格別の関係はもう一人の国民MCカンホドンの嫉妬を誘い起してもいる.

"ホドン兄さんに '夜心萬萬-芸能選手村'であったが '出演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とおっしゃったんですよ.　思わず申し訳な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

김종국은 "유재석, 강호동 두 분 다 워낙 저를 잘 알고 잘 대해줘 고마운 분들"이라며 "호동 형이 일할 때 몸을 아끼지 않은 투혼이나 에너지를 보면서 역시 많은 걸 배운다"고 말했다.

キムジョングクは"ユジェソク, カンホドンのお二人はどちらもなにせ私をよく知ってうまく接してくださるありがたい方々"と言い"ホドン兄さんが仕事をする時 身体を惜しまない闘魂やエネルギ－を見てやはりたくさんの事を学ぶ" と話した.

김종국은 복귀를 앞두고 KBS '1박2일'과 MBC '무한도전'의 러브콜을 받았던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1박2일'은 기존 멤버들이 워낙 똘똘 뭉쳐 있어 내가 들어가는 게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 판단했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キムジョングクは復帰を前にしてKBS'1泊2日'とMBC '無限挑戦'のラブコ－ルを受けたことも公開した.　彼は'1泊2日'は既存のメンバ-たちが何しろ一丸となっていて僕が入っていくことが助けにならないと判断した" と後日談を伝えた. 

김종국은 자신의 예능 프로그램 스타일에 대해 "'X맨'에서 묵직하고 로맨틱한 이미지가 굳혀졌지만 사실 친한 사람과 있을 때는 말도 많고 빈틈도 많다"고 고백했다.

キムジョングクは自信の芸能番組のスタイルについて"'Xマン'で重々しかったり、ロマンチックだったりするイメ－ジが固まって行ったが本当は親しい人と居る時はおしゃべりで油断も多い"と告白した.

또한 "리얼을 추구하는 프로그램에서는 내 진짜 모습들이 많이 보여질 것"이라며 "앞으로는 보다 편안한 모습을 많이 보시게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さらにまた"リアルを追求する番組では 僕の本当の姿が見えるだろう"と言い"これからはより楽な姿をたくさんご覧になれるだろう"と公言した.

한편 2년 6개월 만에 정규 5집 앨범 '히어 아이 엠(Here I am)'으로 컴백한 김종국은 타이틀곡 '어제보다 오늘 더'를 비롯해 슬픈 발라드 '고맙다'가 동시에 사랑받으며 정상의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一方 2年6か月ぶりに正規5集アルバム 'ヒアアイアム(Here I am)'でカムバックしたタイトル曲 '昨日よりもっと'をはじめとし 悲しいバラ－ド'ありがとう'が同時に愛を受け素晴らしい人気を誇示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