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상상플러스2' 이번주 화요일 11/11는 김종국, 김동왕,전진 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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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종국 씨가 많이 얘기 하신 거 같은데, 너무 재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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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저널[오늘의 추천 방송].KBS '상상플러스 시즌2'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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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 11일 오후 11시 5분

<상상플러스-시즌2> 가요계 큰 형님들이 총출동했다! 2년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그가 돌아왔다. 대한민국 모든 여심(女心)을 뒤흔든 한 남자, 김종국! 오락 프로그램의 신화를 창조하다! 예능 늦바람이 분 예능돌이, 전진! 그리고 입대 전 마지막 방송을 위해 <상상플러스-시즌2>를 찾은 신화의 김동완까지...

<想像プラス-シ-ズン2>歌謠界の大兄たちが総出動した!2年と言う長い空白から覚めて彼が戻ってきた.大韓民国のすべての女性の心(女心)を激しく揺さぶるハンナムジャ,キムジョングク! 娯楽番組の神話を創造する!芸能の夜風が吹く藝能男,チョンジン!そして入隊前の最後の放送のために<想像プラス-シ-ズン2>を訪れた神話のキムドンワンまで...

   

<대박대담>

김종국! 군 생활 중 가장 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은 KBS <불후의 명곡>!
김종국이 군 생활 동안 가장 출연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으로 탁재훈, 신정환이 진행했던 KBS <불후의 명곡>을 꼽았다! 군 생활이 끝나는 대로 꼭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프로그램이 종영되어서 너무 아쉬웠다고 말해 즉석에서 <불후의 명곡>을 재연하게 되었는데... 즉석에서 만들어진 코너 속의 코너 <상상 불후의 명곡>. 김종국이 직접 뽑은 '히트곡 베스트 3'는 과연 무엇일까?

キムジョングク!軍生活中もっともやりたかった番組はKBS<不朽の名曲>!

キムジョングクが軍生活の間もっとも出演したかった番組としてタクチェフン,シンジョンファンが進行していたKBS<不朽の名曲>を挙げた!軍生活が終わったらすぐやりたいと考えていたのに番組が終わってしまいとても残念だったと言い即席で<不朽の名曲>を再演するようになったが... 即席で作ったコ-ナ-の中のコ-ナ-<想像不朽の名曲>,キムジョングクが直接選んだ'ヒット曲ベスト3'は果たして何なのか?

2년이라는 군 복무 기간이 천하의 김종국을 변화시켰다?
어린 나이에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탓에 일반 사람들과 조금은 단절된 삶을 살아야 했던 김종국! 그래서인지 사람들을 마주치면 어색함에 고개를 숙이고는 했다던 그가 2년 동안 군 생활을 하고 나니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편해졌다고 고백했는데... 군 생활을 하는 동안 겪었던 요절복통 에피소드들이 낱낱이 공개된다!

年と言う軍服務期間が天下のキムジョングクを変えさせた?

幼いうちに藝能界の活動を始めたため一般の人々とちょっと断絶された生活を生き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キムジョングク!だからなのか人々に出くわすとぎごちなさでうなだれていた彼が2年の軍生活をし終わって人々に相対する事が変わったと告白した...軍生活をしている間経験した腰もおれんばかりのエピソ-ドが一つ残らず公開される!

군 생활을 시작한 김종국에게 주어진 첫 임무는 마늘 까기!
공익 생활을 하는 동안 독거노인들을 보살피는 일을 맡아 왔다는 김종국! 주로 어르신들에게 안부 전화를 드리거나 식사 배달을 하고는 했다는데... 그에게 주어진 첫 임무가 식사 준비를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마늘 까기였다고! 난생 처음으로 마늘을 까는 경험을 하게 된 김종국이었기에 선임에게 마늘을 까는 법을 직접 전수받았다고...

軍生活を始めたキムジョングクに与えられた初めての任務はニンニクの皮むき!

公益生活をしている間独居老人たちの面倒をみる仕事を命じられてきたというキムジョングク!おもにお年寄りたちに安否確認の電話を差し上げたり食事の配達をしたりしていたが...彼に与えられた初めての任務が食事の準備をすることで最も重要なにんにくの皮むきだったこと!生まれて初めてニンニクの皮をむく経験をするようになったキムジョングクだったので先任達からニンニクの皮をむく方法を直接伝授されたと...

또 식사배달을 직접 가면 군복을 입어서인지 어르신들이 알아보지는 못하더라며 인간 김종국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이야기했다. 처음 어르신들에게 안부전화를 할 때, 얼굴도 모르는 분과 통화를 하려니 어렵게 느껴져 공손하게 전화를 하고는 했는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시간이 지나다보니 친근하게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손자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친구 같은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대하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또 보람찬 군 생활을 하면서 오히려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다며 뜻깊었던 군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また食事の配達に直接行ったら軍服を着ていたからかお年寄りたちに(正体が)分からず人間キムジョングクに戻れたというエピソ-ドを話した.初めてお年寄りたちに安否の電話をする時,顔も存じ上げない方と通話をしようとするので難しく感じ恭しく電話をしたはしたけれどあれこれ話をしながら時間が過ぎてみると親しくお話もできるようになり孫のような心で,時には友人のような気持でお年寄りたちに対するようになったと打ち明けた.またやりがいのある軍生活をしながらむしろエネルぎ-を受けられたと意味深い軍生活についての話をした.

   

 

 

김동완, 입소를 앞두고 가장 걱정 되는 것은 단체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
김종국, 군대에 가보니 나이 따위는 보이지 않더라!며 김동완에게 위로의 한 마디를 던졌는데... 가수 김종국이 입소를 앞두고 단체 생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김동완에게 군대에 가기 전 느꼈던 자신의 솔직한 심경들을 이야기해 주었다!

キムドンワン, 入所を前にして最も気になることは団体生活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

キムジョングク, 軍隊に行ってみると年なんかは見なかったよ!と言いキムドンワンに慰労の一言を投げかけたが...歌手キムジョングクが入所を前にして団体生活に対する悩みを打ち明けたキムドンワンに軍隊に行く前に感じていた自分の率直な心境を話してやった!

늦은 나이에 입소를 하게 된 김종국도 처음에는 '선임들이 자신보다 한참 어린 나이일 텐데 자신을 함부로 대하면 어떡하나'라고 고민이 많았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막상 가보니 나이 같은 건 보이지도 않고 계급만 보이더라며 병장이 삼촌처럼 보이고 기대고 싶어지더라고 말해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歳をとってから入所をしたキムジョングクもはじめは'先任達が自分よりはるかに幼い歳だろうから自分をぞんざいに扱ったらどうしよう'などと悩みが多かったと打ち明けた. しかし実際行ってみると歳のようなものは見られもせず階級だけを見られて兵長が叔父貴のように見え頼りにしたくなったと話し, 全員を笑いの海にした.

또 자신은 한 자리에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인데 그걸 어떻게 하면 좋냐는 김동완의 걱정 어린 질문에 가보면 저절로 가만히 있게 되니 걱정 안해도 된다고 말해 MC들의 공감 어린 박수를 받기도 했다! 노래를 많이 시키지 않냐는 질문에는 훈련소는 진지한 분위기이기 때문에 노래를 시키지도 않을 분떠러 외워야할 군가가 많기 때문에 다른 노래는 부를 틈도 없다고 말해 김동완의 걱정을 말끔히 해결해주었다.

また自分はひとところにじっとしていられない性格なのでそれをどうすればいいかというキムドンワンの心配のにじんだ質問に 行けばおのずとじっとするようになるから心配しなくても良いと言いMC達の共感のこもった拍手を受けもした!歌を歌えとたくさん言われたのではないかと言う質問には訓練所は真剣な雰囲気であるから歌を歌えとも言われず覚えなければならない軍歌が多いので他の歌を歌う隙もないと言いキムドンワンの心配を一言で解決してやった.

에릭, 입대 전 앤디에 대한 서운한 마음을 털어놔!
김동완이 먼저 군대에 간 에릭이 입대 전 앤디에 대한 서운한 마음을 털어놓은 사실을 공개했다! 김동완은 에릭이 입대하기 전 신화 멤버들이 모여 마지막 파티를 하게 되었는데 마지막이라고 우울한 분위기로 보낼 수 없어서 멤버들과 모여 있는 내내 즐거운 분위기로 파티를 이어갔다고...

エリック, 入隊前アンディに対してさびしい気持ちを打ち明けた!

キムドンワンが最初に軍隊に行ったエリックが入隊前アンディに対してさびしくて残念な気持ちを打ち明けたという事実を公開した!キムドンワンはエリックが入隊する前神話のメンバ-たちが集まって最後のパ-ティ-をするようになったが最後だと憂鬱な雰囲気で送れずメンバ-達と集まっている間ずっと楽しい雰囲気で続けて行ったと...

그런데 다음 날 에릭에게서 걸려 온 전화에서 뜻밖의 말을 듣게 되었는데... 에릭은 어제의 즐거운 분위기가 내심 서운했던지 '어제 앤디가 너무 신나게 웃더라'며 '자신이 가는 게 신나나보다'라고 담아뒀던 마음을 털어 놓더라고... 평소 볼 수 없었던 에릭의 약한 모습에 녹화장은 웃음바다가 되고 말았다.
ところで翌日エリックからかかってきた電話で意外な言葉を聞くようになったのだが...エリックは昨日の楽しい雰囲気が内心残念だったのか'昨日アンディがすごく楽しそうに笑っていたよな'と言い'自分が行くように楽しそうだったな'とためておいた心をぶちまけたと...平素見られなかったエリックの弱い姿に録画スタジオは笑いの海になったと話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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