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보도자료
글쓴이 : 뉴스와이어 원글보기
메모 : 해당한 분들이 부디 보고 친필을 따세요. 하지만 HP를 보았더니 암것도 그런 이벤트가 없는데, 선착순이니까 이벤트가 벌써 끝난지도 몰라요. 그러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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