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분들이 진짜로 일체가 되고 신나고 진지하게 페밀리송을 만든 모양을 보고 이제 종국 씨가 뉴페밀리가 아니고 패밀리중에 없을 수 없는 전재가 되시는 게 통감하고 너무 기쁜 일요일이 되었어요~~.
특히 송영상에 종국 씨가 처음으로 패밀리에 오신 모습이 산견되고 감개가 깊었다.
日譯
ファミリたちが作った「ファミリソング」『歌詞はどうなの?』
패밀리들의 1년 남짓한 추억이 담긴 패밀리송을 완성했다.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 싱어송라이터로 돌아온 윤종신의 지휘아래 패밀리들이 각자의 캐릭터 특성을 생각해 아이디어를 모아 패밀리송이 탄생됐다.
ファミリたちの1年余りの思い出が込められたファミリソングが完成した.
12日放送されたSBS「日曜が良い」1部「ファミリが浮かんだ」(以下ファミリ)にシンガ-ソングライタ-として戻ってきたユンジョンシンの指揮の元ファミリたちが各自のキャラクタ-の特性を考えてアイディアを集めファミリ-ソングが誕生した.
따뜻한 봄날 들판에 앉아 가사를 음미하며 각자의 파트를 노래하던 이들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습한 뒤 녹음에 임했다. 특히 엉성한 이천희는 한참이나 음을 잡지 못해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가수 김종국에게 개인지도까지 받아가며 최선을 다했다.
暖かい春の日野原に座り歌詞を吟味しながら各自のパ-トを歌った彼らはともに呼吸を合わせながら練習した後, 録音に臨んだ. 特にドジなイチョニはずっと音をつかめず甘い歌声の主人公, 歌手のキムジョングクから個人指導まで受け最善を尽くした.
윤종신이 완성한 노래 '패밀리의 하루'는 가수 이효리와 김종국이 첫 부분을 맡아 "일방적인 재석전화 하나둘 모여드는 잠 덜 깬 눈동자들,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 패밀리가 왔죠"라는 가사로 시작됐다.
ユンジョンシンが完成させた歌「ファミリ-の一日」は歌手イヒョリとキムジョングクが初めの部分を受け持ち「一般的なジェソク電話 一人二人と集まってくるまだ眠りのさめやらぬ瞳たち, 広がる美しい風景 ファミリがやって来ました」と言う歌詞ではじめられた.
이어 나머지 멤버들이 "쉬지 않고 나불대는 재석이 대마왕 김수로, 요양차 온 종신이는 장년층. 남자들 주눅 든다 효리야, 칼잡이 아가씨 예진이, 그들이 만드는 이틀간의 이야기들. 어느새 추억은 할머니 김치처럼 차곡히 싸여져 익어만 가고. 어느새 패밀리 아마 잊지 못할 거야"라며 1절을 마무리했다.
続いて残りのメンバ-達が「休むことのないおしゃべりジェソク, 大魔王キムスロ, 療養車が来たジョンシンは壮年層. 男たちが委縮するヒョリよ, 屠殺屋エジン, 彼らの作る二日間の話. いつの間にか思い出はおばあちゃんのキムチみたいにきちんと包まれて漬かって行き, いつの間にかファミリは多分忘れられなくなってるんだ」と1節を終わった.
2절에서는 "이장님이 주신 재료로 어떻게든 밥상은 차려져. 패밀리의 하루 수다쟁이 근육맨 종국이 실눈엔 사랑 가득 믿지 못할 아이큐 엉성천희와 아이돌 같지 않은 눈동자 우리 막내둥이 대성이. 그들이 만드는 이틀간의 이야기들. 어느새 추억은 할머니 김치처럼 차곡히 쌓여 익어만 고 어느새 패밀리 아마 잊지 못할 거야, 함께 했던 마을 함께 했던 계절을"라고 패밀리들의 일상을 상세히 그렸다.
2節では「村長さんがくださった食材でどうにかして膳を整え. ファミリの一日 おしゃべりな筋肉マン ジョングク 糸目には愛が詰まってる 信じられないIQのどじチョニとアイドルらしくない瞳 僕らの末っ子テソン. 彼らの作る二日間の話. いつの間にか思い出はおばあちゃんのキムチみたいにきちんと包まれて漬かって行き いつの間にかファミリは多分忘れられなくなっているんだ 一緒に過ごした村 一緒に過ごした季節を」
한편 다음주에는 배우 차승원이 패밀리에 합류해 마왕 김수로와 남자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인다.
さて次週は俳優のチャスンウォンがファミリに合流し魔王キムスロと男の自尊心をかけた一勝負を展開する.
가사 번역은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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