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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손수 약을 발라준다고요? 신봉선 씨 좋겠다...^^

シンボンソン, 理想像キムジョングク前にして踊る

膝すりむいて'それでも好き~ '

신봉선, 이상형 김종국 앞에서 춤추다 무릎까져 ‘그래도 좋아~’

뉴스엔 | 입력 2009.05.01 11:57

 [뉴스엔 박세연 기자]
개그맨 신봉선이 평소 이상형인 가수 김종국 앞에서 춤을 추다 무릎이 까지는 행복한(?) 상황을 연출했다.

コメディアンのシンボンソンが平素理想像だと言っているキムジョングクの前でダンスを踊り膝がすりむける幸せな(?)状況を演出した.
신봉선은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 2부 '골드미스가 간다' 녹화에서 김종국 때문에(?) 무릎이 까지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녹화에서 조연우, 이정진에 이어 세 번째로 '골미다'에 출연한 김종국이 신봉선의 오랜 이상형이었기 때문.
シンボンソンは最近SBS'日曜がいい'2部'ゴ-ルドミスがいく'録画でキムジョングクのために(?)膝がすりむける事故にあった. 録画でチョヨヌ, イジョンジンに続いて三番目として'ゴルミ'に出演したキムジョングクがシンボンソンの長い間の理想像であったため.

김종국의 등장에 신봉선은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옆에 가까이 가지도 못하는 등 평소답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신봉선에게 "네 최대 장기인 춤을 보여주라"고 격려했다.
キムジョングクの登場にシンボンソンはきまりわるさを隠しきれずそば近くいくこともできないなどいつもらしくない姿を見せた. これに他のメンバ-はシンボンソンに"一番十八番(おはこ)のダンスを見せなさいよ"と激励した.
이에 신봉선은 음악이 나오자 평소보다 더욱 격렬한 몸동작으로 신발까지 벗어던지며 혼신의 힘을 다해 춤을 췄다. 하지만 잔디밭 위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춤을 춘 탓에 신봉선의 무릎이 잔디에 쓸린 다 까지게 됐다고.

これにシンボンソンは音楽が流れるや平素よりさらに激烈なアクションで靴まで脱ぎ渾身の力をつくし踊った. しかし芝生の上で体をくねらせ踊ったためにシンボンソンの膝が芝にすりむけた.

하지만 신봉선보다 더 놀란 김종국은 손수 약을 발라주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여줘 신봉선을 더욱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3일 오후 7시.
しかしシンボンソンよりずっと驚いたキムジョングクは手づから薬を縫ってやるなど細やかな姿を見せてやりシンボンソンをさらにときめかしたとのうわさだ. 放送は3日午後7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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