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김종국 “아이 부끄러” 장윤정 탓 얼굴 빨개진 사연은?

뉴스: 김종국 “아이 부끄러” 장윤정 탓 얼굴 빨개진 사연은?
출처: 뉴스엔 2009.05.01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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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윤정 씨 발이...

 

김종국 “아이 부끄러” 장윤정 탓 얼굴 빨개진 사연은?

キムジョングク"ああ 恥ずかしい" チャンユンジョンのせいで顔が赤くなったわけとは?

뉴스엔 | 입력 2009.05.01 11:52 | 누가 봤을까? 10대 여성, 대전

 

[뉴스엔 박세연 기자]
가수 김종국이 장윤정과 발등댄스를 추며 민망함에 고개를 들지 못했다.
김종국은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 2부 '골드미스가 간다' 녹화에 출연해 장윤정 때문에 얼굴이 빨개지는 사건(?)을 겪었다.
歌手のキムジョングクがチャンユンジョンと足甲ダンスを踊りながら気まり悪さに顔をあげ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キムジョングクは最近SBS'日曜が良い' 2部 'ゴ－ルドミスが行く'の録画に出演しチャンユンジョンのために顔が赤くなる事件(?)を経験した.
'골드미스터' 조연우, 이정진에 이어 세번째로 '골미다'를 방문한 김종국은 여섯 멤버들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기 위해 한명씩 돌아가며 자신의 발등 위에 올라선 멤버들과 춤을 추기 시작했다.
'ゴ－ルドミスタ－'のチョヨヌ, イジョンジンに続いて3番目として'ゴルミ'を訪問したキムジョングクは6人のメンバ－たちと近しくなる時間を持つために一名ずつ回って行き自分の足の甲の上に乗ったメンバ－たちとダンスを踊り始めた.

이에 장윤정은 "나는 스타킹을 신어 불리하다"며 비장의 무기를 준비해 김종국을 당황케 했다. ch
これにチャンユンジョンは"私はストッキングを履いてるから不利だわ"と言い秘蔵の武器を用意しキムジョングクを慌てさせた. チャンユンジョンの武器は他でもない真っ赤なゴムが付いた軍手.
장윤정은 발에 목장갑을 끼고 김종국의 발등에 올라가 함께 발등댄스를 추기 시작했고, 평소 여자연예인에 대해 부끄러움이 많은 김종국은 장윤정의 저돌적인 행동에 얼굴이 빨개져 고개를 들지 못했다는 후문. 방송은 3일 오후 7시.
チャンユンジョンは足に軍手をはめキムジョングクの足の甲に上がり一緒に足甲ダンスを踊り始め, 平素女性芸能人にたいして恥じらいの多いキムジョングクはチャンユンジョンの向こう見ずな行動に顔が赤くなり顔をあげられずと言うこと. 放送は3日午後7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