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추성훈, '패떴' 멤버들과 8대1 레슬링 '폭소'

뉴스: 추성훈, '패떴' 멤버들과 8대1 레슬링 '폭소'
출처: 마이데일리 2009.06.08 02:31

출처 : TV드라마

글쓴이 : 마이데일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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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서훈 씨가 정말 멋있다. 단련된 근욕, 여유있는 대도, 한국말 그다지 모르신 거 같더니, 뛰어난 그 윗트,

그리고 반짝거리는 장난기 찬 눈빛. 정말 완벽하네요.

하지만, 그 사나이에 가수이면서 어느 정도 인정 받고 추서훈 씨가 거침없이 내동댕이쳐도

오락프로그램 선배로서 걸쌍스러운 스타일을 지시면서 반면 동생으로 어리광 부리는 모습까지 보인

우리 종국 씨가 더 좋았어요. 제가 너무 역성 들인가요?

 

추성훈, '패떴' 멤버들과 8대1 레슬링 '폭소'

チュソンフン, 'ファミリ'メンバ－たちと8対1　レスリング'爆笑'

마이데일리 | 강지훈 | 입력 2009.06.07 18:49 | 수정 2009.06.07 19:32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이종격투기 스타 추성훈이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의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해 멤버들과 레슬링 시합을 벌이며 웃음을 줬다.
異種格闘技スタ－チュソンフンがSBS藝能番組'日曜が良い'の'ファミリが浮かんだ（やってきた）'に出演し, メンバ-達とレスリングの試合を繰り広げ笑いを誘った.
추성훈은 7일 방송된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해 8명의 멤버들과 8-1 레슬링 대결을 펼쳤다. 최연장자 윤종신은 자신보다 한참 어린 추성훈에 들리자 "아빠"를 연발했으며 대성은 한 손에 제압당하는 굴욕을 맛봤다. '국민 MC' 유재석 역시 '포획당한 메뚜기' 신세가 됐다.
チュソンフンは7日放送された'ファミリが浮かんだ'に出演し, 8名のメンバ－達とレスリング対決を繰り広げた. 最年長のユンジョンシンは自分よりはるかに年下のチュヨンフンに持ち上げられ"パパ~"を連発し, テソンは片手で制圧され屈辱を味わった. '国民MC'ユジェソクはやはり'捕獲されたバッタ'の身の上にされた.

근육질 몸매만큼은 추성훈 못잖은 김종국도 앙탈을 부리다 메다꽂혀 웃음을 선사했다. 자존심이 상한 김종국은 씨름 기술로 추성훈을 위협했으나 결국 한 손으로 내동댕이쳐졌다. '유 다이(You Die)'라고 자신있게 외치던 이효리는 거꾸로 들린 뒤 박예진과 함께 추성훈의 머리끄덩이를 붙잡으려 해 큰 웃음을 줬다.
筋肉質の体つきだけはチュソンフンに引けを取らないキムジョングクも逃げ口上を打ったが担がれ投げ飛ばされて、物笑いの種になった. 自尊心が傷ついたキムジョングクはシルムの技術でチュソンフンを威嚇したが, 結局片手で投げ飛ばされた. 'ユーダイ(You Die)'と自信ありげに叫んだイヒョリは反対に持ち上げられたあとパゲジンと一緒にチュソンフンの髪をつかみ大きな笑いを誘った.
이어 김지운 감독의 영화 '반칙왕'에서 프로레슬러로 출연했던 김수로는 지친 추성훈을 넘어뜨렸으나 삼각 조르기에 패배를 선언했다. 김종국과 추성훈은 근육질 몸매에 어울리지 않게 아기자기한 게임으로 손목 때리기를 하는 진풍경도 연출했고 멤버들과도 이마 때리기 게임을 했다.
続いてキムジウン監督の映画'反則王'でプロレスラ－として出演したことのあるキムスロは疲れたチュソンフンを打ち倒したが三角締めの技に敗北を宣言した. キムジョングクとチュソンフンは筋肉質の体に似合わずかわいらしいゲームで手首たたきをする珍風景を演出し, メンバ－達ともおでこ叩きゲームをした.
이날 추성훈은 광어를 무서워 하고 미나리를 캐러 갔다 논에 빠지는 등 의외로 어설픈 모습도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この日チュソンフンはひらめを怖がったりセリを掘りに行った畑にはまるなど意外にぶざまな姿も見せてくれ笑いを誘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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