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격투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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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떴' 추성훈, '한남자' 김종국과 치열한 라이벌 대결

'ファミリ'チュソンフン,'ハンナムジャ'キムジョングクと熾烈なライバル対決

UFC 파이터 추성훈(33, 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SBS '일요일이 좋다-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 출연해 '한 남자' 김종국과 라이벌 대결을 벌였다.

추성훈은 지난 7일 방송된 '패떴' 제 81화에서 유재석-김종국-이효리 등 '패떴' 출연진과 꽃게잡이, 종합격투기 대결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UFCファイタ-チュソンフン(33, 日本名あきやまよしひろ秋山成勲)がSBS'日曜が良い-ファミリが浮かんだ'(以下ファミリ)に出演し, 'ハンナムジャ'キムジョングクとライバル対決を繰り広げた.

チュソンフンは, 去る7日放送された'ファミリ'第81回でユジェソク-キムジョングク-イヒョリなど'ファミリ'出演陣とワタリガニ獲り, 総合格闘技対決などをし, 楽しい時間を過ごした.  

 

 

 

SBS

특히 이날 방송에서 눈길을 끈 것은 '근육남' 김종국과 추성훈의 라이벌 구도. 추성훈과의 첫 만남에서 두 손을 다소곳히 모으며 위축된 모습을 보인 김종국은, 종합격투기 경기를 위해 전곡항 앞바다에 설치된 링에 오르자 언제 그랬냐는 듯 날렵한 움직임을 보였다.

特にこの日の放送で目を引いたのは'筋肉マン'キムジョングクとチュソンフンのライバル構図, チュソンフンとの出会いから二つの手をつつましく合わせ委縮した姿を見せたキムジョングクは, 総合格闘技競技のため沖合に設置されたリングに上るやいつこんなであったかと言うほどのすばしこい動きを見せた.  

추성훈의 보디 블로를 맞고 " 어우, 진짜 때리는 게 어딨어요! " 라고 저항하던 김종국은, 이후 추성훈을 한 차례 코너에 몰아붙이는 등 특유의 괴력을 발휘했다. 추성훈도 '연예계 대표 몸짱'으로 불리는 김종국의 힘에 잠시 움찔했으나, 결국 김종국을 바닥에 메치며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チュソンフンのボディブロ-を食らい, "オウ,ホントに殴る人がどこにいるんだよぉ!"と, 抵抗していたキムジョングクは, その後チュソンフンをコ-ナ-に押しやるなど特有の怪力を発揮した. チュソンフンも'藝能界代表モムチャン'と称されるキムジョングクの力にしばしぎくりとした様子だったが, 結局キムジョングクを地面にたたきつけ勝負を終わらせた.  

두 남자의 라이벌 구도는 이후에도 계속됐다. 추성훈-김종국과 함께 된장국 재료를 구하러 간 이효리는 " 김국종의 '막 근육'과는 다른데? " , " 우리 성훈 오빠 건들지 마! " 라며 싸움을 부추겼다.

추성훈과 김종국은 돌미나리와 파를 채취하는 틈틈이 '제로게임(손가락으로 숫자를 맞추는 게임)', '손바닥 밀치기', '무릎 씨름' 등을 하며 자존심 대결을 벌였다. '손바닥 밀치기'에서 승리한 추성훈은 김종국의 이마에 강력한 꿀밤을 먹였다.

二人の男のライバル構図はこの後にも続いた. チュソンフン-キムジョングクとともにテンジャングクの材料を求めに行ったイヒョリは"キムグクチョンの'荒削りな筋肉'とは違うわね?", "うちのソンフンおっぱに手を出さないで"などと言い, 争いをあおった.  

チュソンフンとキムジョングクは石セリとねぎを採取する片手間に'チェロゲ-ム(指で数字を当てるゲ-ム)', '手のひら押しゲ-ム', 'ひざ相撲' などをして自尊心対決を展開した. '手のひら押し'で勝利したチュソンフンはキムジョングクの額に強力な指パッチンをくらわした.  

계속되는 대결에 정이 든 듯, 파를 뽑을 무렵 두 남자는 " 성훈이 형 " , " 종국아 " 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김종국은 파로 추성훈의 귀를 청소하는 등 친근함을 과시했다.

추성훈은 오는 14일 '패떴' 82화에도 등장해 김종국, 김수로 등과 아침밥 당번을 놓고 격파 대결을 벌인다.

続く対決に情が移ったのか, ねぎを選ぶ自分には2人の男は"ソンフニヒョン","ジョングガ"と呼び始めた. キムジョングクはネギ坊主でチュソンフンの耳を掃除するなど親しさを誇示した.

チュソンフンは来る14日'ファミリ'82回にも登場しキムジョングク, キムスロなどと朝食当番決めで撃破対決を繰り広げ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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