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V드라마
글쓴이 : OSEN 원글보기
메모 :
김종국의 훈련 때 가르쳐준 모습이 너무 좋았다. 가수 김종국 너무 좋은데, 빨리 새 앨범이 나오면 너무 좋은데, 조금...조금 다이어트 훈련비디오를 김종국 씨가 나오면 너무 좋겠다고 생각해요...^^
처절? 절대 아니었어요^^!! 그 때, 그 때, 너무 적절하게 결려해줘서 너무 좋았고 이렇게 좋은 훈련을 받을 수 있었는 박해진 씨가 부러워요.
‘패떴’ 김종국, 하체부실 박해진 극기훈련 '처절'
'ファミリ-'キムジョングク, 下半身の貧弱なパケジンに克己訓練 '壮絶'
OSEN | 입력 2009.08.16 18:51
[OSEN=김국화 기자] '패밀리가 떴다' 근육맨 김종국이 하체부실 청년 박해진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패밀리가 떴다'에서는 고구마 줄기를 따러 나간 김종국과 박해진이 극기 훈련에 돌입한 내용이 방송됐다.
'family'の筋肉マンキムジョングクが下半身が貧弱なパケジンのため一肌脱いだ.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패밀리가 떴다'에서는 고구마 줄기를 따러 나간 김종국과 박해진이 극기 훈련에 돌입한 내용이 방송됐다.
'family'の筋肉マンキムジョングクが下半身が貧弱なパケジンのため一肌脱いだ.
16日放送されたSBS'日曜がよいⅠ部-ファミリがやってきた'ではさつまいもの茎を採ろうと出かけたキムジョングクとパケジンが克己訓練に突入した内容が放送された.
이날 멤버들은 커플을 이뤄 바다의 부표위로 달려가 풍선을 터트리는 게임을 진행했다. 김종국은 박해진에게 "네가 바다에서 계속 넘어졌던 이유를 아느냐? 하체가 부실해서 그렇다. 내가 남자로 다시 태어나게 해 주겠다"며 훈련에 돌입했다. 박해진은 "하체가 부실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길어서 그런 것"이라고 항변했지만 소용 없었다.
この日メンバ-たちはカップルを作って海のブイの上に駆けつけて風船を割るゲ-ムをした. キムジョングクはパケジンに"お前が海でずっと負け続けた理由がわかるか? 下半身が貧弱だからそうなるんだ. 俺が男として生まれ変わらせてやる"と言い訓練に突入した. パケジンは"下半身が貧弱だからそうなるんではなくて背が高いからそうなんだ"と抗弁したが, 無駄だった.
첫번째 훈련은 고구마 밭에서 고구마 줄기를 잡고 90도로 앉았다 일어나기였다. 김종국은 안정적으로 앉았다 일어나기를 반복했지만 박해진은 금방 엉덩방아를 찧으며 부실한 면모를 드러냈다.
初めの訓練はサツマイモ畑でサツマイモの茎をもって足を90度にしてのスクワットだった. キムジョングクは安定してスクワットを繰り返したがパケジンはすぐに尻もちをつき貧弱な様子をあらわにした.
이어 근처 공터의 계단 오르기, 철봉 매달려 팔굽혀펴기 등이 이어졌다. 김종국이 박해진의 다리를 부여잡고 철봉에 매달려 오르내리기를 반복했다. 김종국은 "유재석을 이기기 위해서다"며 "타도 재석"을 외치며 스파르타식 훈련을 강행했다. 박해진은 이를 악물로 얼굴까지 새빨게 지는 등 힘겨운 모습을 보였다. 그야말로 '처절한' 훈련이 이어졌다.
続いて近所の空き地の階段登り, 鉄棒にぶら下がっての腕立て伏せ(懸垂)などが続いた. キムジョングクがパケジンの足をつかんで鉄棒にぶら下がって上がり下がりを繰り返した. キムジョングクは"ユジェソクに勝つためにやるんだ"と言い"打倒ジェソク"と叫びスパルタ式の訓練を敢行した. パケジンはこれを歯をくいしばって顔まで真っ赤にするなど苦しげな姿を見せた. それこそ'壮絶な'訓練が続いた.
이후 박해진은 자신감 충만해졌으며 "남자로 다시 태어났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어느 때와는 달리 저녁거리인 갯장어 손질도 깔끔하게 끝냈다. 말타기 게임에서는 6초 밖에 버티지 못해 굴욕을 맛봤지만 유재석은 3초를 버텨 결국 '타도재석'에 성공했다.
この後パケジンは自信感が充満し"男として生まれ変わった"と言い堂々とした姿を見せた. 以前とは違い夕食の材料であるハモの下ごしらえも巧みに終えた. 馬乗りゲ-ムでは6秒しか耐えることができず屈辱を味わったがユジェソクは3秒しか持たず結局'打倒ジェソク'に成功した.
この日メンバ-たちはカップルを作って海のブイの上に駆けつけて風船を割るゲ-ムをした. キムジョングクはパケジンに"お前が海でずっと負け続けた理由がわかるか? 下半身が貧弱だからそうなるんだ. 俺が男として生まれ変わらせてやる"と言い訓練に突入した. パケジンは"下半身が貧弱だからそうなるんではなくて背が高いからそうなんだ"と抗弁したが, 無駄だった.
첫번째 훈련은 고구마 밭에서 고구마 줄기를 잡고 90도로 앉았다 일어나기였다. 김종국은 안정적으로 앉았다 일어나기를 반복했지만 박해진은 금방 엉덩방아를 찧으며 부실한 면모를 드러냈다.
初めの訓練はサツマイモ畑でサツマイモの茎をもって足を90度にしてのスクワットだった. キムジョングクは安定してスクワットを繰り返したがパケジンはすぐに尻もちをつき貧弱な様子をあらわにした.
이어 근처 공터의 계단 오르기, 철봉 매달려 팔굽혀펴기 등이 이어졌다. 김종국이 박해진의 다리를 부여잡고 철봉에 매달려 오르내리기를 반복했다. 김종국은 "유재석을 이기기 위해서다"며 "타도 재석"을 외치며 스파르타식 훈련을 강행했다. 박해진은 이를 악물로 얼굴까지 새빨게 지는 등 힘겨운 모습을 보였다. 그야말로 '처절한' 훈련이 이어졌다.
続いて近所の空き地の階段登り, 鉄棒にぶら下がっての腕立て伏せ(懸垂)などが続いた. キムジョングクがパケジンの足をつかんで鉄棒にぶら下がって上がり下がりを繰り返した. キムジョングクは"ユジェソクに勝つためにやるんだ"と言い"打倒ジェソク"と叫びスパルタ式の訓練を敢行した. パケジンはこれを歯をくいしばって顔まで真っ赤にするなど苦しげな姿を見せた. それこそ'壮絶な'訓練が続いた.
이후 박해진은 자신감 충만해졌으며 "남자로 다시 태어났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어느 때와는 달리 저녁거리인 갯장어 손질도 깔끔하게 끝냈다. 말타기 게임에서는 6초 밖에 버티지 못해 굴욕을 맛봤지만 유재석은 3초를 버텨 결국 '타도재석'에 성공했다.
この後パケジンは自信感が充満し"男として生まれ変わった"と言い堂々とした姿を見せた. 以前とは違い夕食の材料であるハモの下ごしらえも巧みに終えた. 馬乗りゲ-ムでは6秒しか耐えることができず屈辱を味わったがユジェソクは3秒しか持たず結局'打倒ジェソク'に成功した.
'일요일이 좋다 > 패밀리가 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김현중 ‘패떴’ 나들이, 대성 대타 승리와 매력 맞대결 (0) | 2009.08.25 |
---|---|
[스크랩] 이효리 등 '패밀리' 멤버, 대성 병원에 떴다 (0) | 2009.08.23 |
[스크랩] 박남매 박시연-박해진 ‘패떴’몰카에 된통 당해 ‘눈물 뚝뚝’ (0) | 2009.07.07 |
[스크랩] 박시연-박해진 ‘패떴’ 짓궂은 몰카 눈물나는 호된 신고식 (0) | 2009.07.07 |
[스크랩] '이효리 vs 박시연', '패떴' 시청률 견인 (0) | 2009.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