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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재석 씨!! 대단한 분이에요. 어제는 많이 웃어서 배가 아파요~.

 

 

유재석, 김종국 이기고 게임왕 등극 ‘메뚜기도 밟으면 꿈틀거린다

ユジェソク, キムジョングクに勝ってゲ-ム王即位 'バッタも踏まれまいとクネクネする'

뉴스엔 | 입력 2009.10.18 18:31

 [뉴스엔 윤현진 기자]
유재석이 '국관장' 김종국을 이겼다.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서 유재석은 김종국과 우도 바다의 부표 위에서 한판 승부를 벌였다. 유재석은 게임 초반 '메뚜기의 굴욕'으로 김종국에 한참 뒤지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반란을 일으켰다.
ユジェソクが'國館長'キムジョングク(金鍾國)に勝った.
18にちに放送されたSBS'日曜がよい'1部'ファミリが浮かんだ'(以下ファミリ)でユジェソクはキムジョングクとウド(牛島)の生みの浮きの上でひと勝負行った. ユジェソクはゲ-ムの序盤'メットゥギ(バッタ=ジェソクの愛称)の屈辱'をうけ, キムジョングクにはるかに後れをとる姿を見せたが, 後半強力な力を発揮し反乱を起こした.

 
유재석은 '메뚜기도 밟으면 꿈틀거린다'는 자막처럼 저돌적으로 들이대며 김종국을 부표 끝으로 몰고갔다. 이후 김종국의 역정 공세가 펼쳐지며 유재석이 뒤집히는 위기를 맞았지만 결국 최종 승자의 영예는 유재석에게 돌아갔다. 유재석은 자신이 김종국을 이겼다는 사실에 스스로 감탄하며 환호성을 질렀고 패밀리 멤버들 역시 놀랍다은 반응을 나타냈다.
ユジェソクは'バッタも踏まれれば体をくねらせる'という字幕そのままに向う見ずにもはむかっていきキムジョングクを浮きの端に追いやった. そしてキムジョングクの怒りの攻勢が繰り広げられユジェソクがひっくり返される危機にあったが結局 最終勝利の栄誉はユジェソクに巡ってきた. ユジェソクは自分がキムジョングクに勝った事実に自ら感嘆し歓呼の声を上げファミリのメンバ-からやはり驚嘆に値するといった反応を得た.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영화 '해운대'와 '내 사랑 내 곁에'로 스크린을 점령한 하지원이 합류했다.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뜸했던 하지원은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 계속 촬영하느라 여행을 못 갔다. 늦은 휴가라 생각하고 즐업게 왔다"고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패밀리 멤버들은 하지원과 함께 우도 일일 홍보대사를 자청하며 '패밀리 우도 투어'에 나섰다.
一方この日の放送には映画'ヘウンデ(海雲台)'と'私の愛 私のそばに'でスクリ-ンを占領したハジウォンが合流した. 今まで芸能番組出演がほとんど無かったハジウォンは"遊ぶことが好きなのにずっと撮影していたので旅行にも行けなかった. 遅い夏休みと思って楽しみに来た"と嬉しい挨拶を送った. ファミリのメンバ-はハジウォンとともにウド(牛島)の一日広報大使を自ら乗り出し'ファミリ ウドツア-'に出か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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