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V드라마
글쓴이 : 뉴스엔 원글보기
메모 :
신본선 씨, 진짜 웃긴다. 하지만, 노총각 김종국 씨가 결혼하기 위해서는 여자가 그렇게 적극적으로 대시해야 뭔가 계기가 될지 모른다. 정말 재미 있다^^...
축가 전문 가수(특히 운동선수 축가)로서 유명한 종국 씨도 이제 신랑가 될 시기가 되네요. ㅋㅋㅋ
신봉선, 김종국에 깜짝 청혼 “축가 말고 결혼하자”
シンボンソン, キムジョングクに突然プロポ-ズ
"祝歌じゃなくて結婚して"
뉴스엔 | 입력 2009.10.23 14:33
[뉴스엔 박세연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이상형' 김종국에 깜짝 청혼을 했다.
골드미스 여섯 멤버들은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 2부 '골드미스가 간다'(골미다) 녹화에서 일반인의 결혼식 축가 가수로 나서는 웨딩싱어에 도전했다. 도전에 앞서 멤버들은 자신의 결혼식 축가를 부탁하기 위해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お笑いのシンボンソンが'理想像'キムジョングクに突然のプロポ-ズをした.
개그우먼 신봉선이 '이상형' 김종국에 깜짝 청혼을 했다.
골드미스 여섯 멤버들은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 2부 '골드미스가 간다'(골미다) 녹화에서 일반인의 결혼식 축가 가수로 나서는 웨딩싱어에 도전했다. 도전에 앞서 멤버들은 자신의 결혼식 축가를 부탁하기 위해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お笑いのシンボンソンが'理想像'キムジョングクに突然のプロポ-ズをした.
ゴ-ルドミス6人のメンバ-は最近SBS'日曜が良い'の2部'ゴ-ルドミスが行く'(ゴルミ)の録画で一般人の結婚式の祝歌歌手として乗り出しウェディングシンガ-に挑戦した. 挑戦に先立ち, メンバ-達は自分の結婚式での祝歌を依頼するため電話をかけた.
이중 신봉선은 김종국과 전화연결이 되자 전화기를 낚아채 그를 이상형이라 밝혔던 적극적인 면모를 과시했다. 김종국이 신봉선의 요청에 흔쾌히 "축가를 불러주겠다"고 하자 신봉선은 "축가 말고 결혼을 하자"고 무리수를 던졌다.
この中でシンボンソンはキムジョングクに電話が通じるやいなや, 電話機をひったくって彼を理想に人デスと明かし, 積極的な様子を誇示した. キムジョングクがシンボンソンの申し込みに快く"祝歌を歌ってあげますよ"と言うや, シンボンソンは"祝歌を歌ってくれるのではなくて結婚して"と無理数を投げた(勝負をかけた).
이에 김종국은 당황하며 "너에게는 꼭 축가를 해주고 싶다"고 분위기를 수습했지만 신봉선은 굴하지 않고 "같이 입장과 퇴장을 하자"고 막무가내로 부탁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これにキムジョングクは面喰い"お前には必ず祝歌を歌ってやりたい"と雰囲気を収集したがシンボンソンは屈せず"一緒に入場と退場をしましょう"と頑として頼み続けメンバ-を爆笑させた.
한편 송은이는 박명수가 당첨돼 축가를 부탁했다. 박명수는 "축가는 해줄 수 있다. 하지만 결혼을 할 수 있겠냐"며 반문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またソンウニはパンミョンスが当たり祝歌を依頼した. パンミョンスは"祝歌は歌ってやれるが結婚はできるのか"と反問し皆を笑わせた.
하지만 이내 방송 중임을 눈치챈 박명수는 금세 태도를 바꿔 "은이씨가 원하면 당연히 축가를 해드리겠다"며 이미지 관리를 하고 '바보가 바보에게'를 들려주는 개그본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25일 오후 7시.
この中でシンボンソンはキムジョングクに電話が通じるやいなや, 電話機をひったくって彼を理想に人デスと明かし, 積極的な様子を誇示した. キムジョングクがシンボンソンの申し込みに快く"祝歌を歌ってあげますよ"と言うや, シンボンソンは"祝歌を歌ってくれるのではなくて結婚して"と無理数を投げた(勝負をかけた).
이에 김종국은 당황하며 "너에게는 꼭 축가를 해주고 싶다"고 분위기를 수습했지만 신봉선은 굴하지 않고 "같이 입장과 퇴장을 하자"고 막무가내로 부탁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これにキムジョングクは面喰い"お前には必ず祝歌を歌ってやりたい"と雰囲気を収集したがシンボンソンは屈せず"一緒に入場と退場をしましょう"と頑として頼み続けメンバ-を爆笑させた.
한편 송은이는 박명수가 당첨돼 축가를 부탁했다. 박명수는 "축가는 해줄 수 있다. 하지만 결혼을 할 수 있겠냐"며 반문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またソンウニはパンミョンスが当たり祝歌を依頼した. パンミョンスは"祝歌は歌ってやれるが結婚はできるのか"と反問し皆を笑わせた.
하지만 이내 방송 중임을 눈치챈 박명수는 금세 태도를 바꿔 "은이씨가 원하면 당연히 축가를 해드리겠다"며 이미지 관리를 하고 '바보가 바보에게'를 들려주는 개그본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25일 오후 7시.
しかしすぐに放送中であることに気付いたパンミョンスは急に態度を変え"ウニさんが望めばもちろん祝歌をさせていただく"と,イメ-ジ管理をし始め'パボがパボに'(パンミョンスの歌)を聞かせてやるなどぎゃぐほんのうをむき出しにし笑いを掻き立てた. 放送は25日午後7時.
'Scrap about JK > 김종국 기사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김종국·차태현·오지호, "장혁 파이팅!!" (0) | 2009.10.31 |
---|---|
[스크랩] '패떴' 이효리, "서른 둘 하지원, 요리도 못해?" 질투심 폭발 (0) | 2009.10.25 |
[스크랩] 김종국, "'드림팀2' 합류, 시점은 아직 미정" (0) | 2009.10.22 |
[스크랩] "추석귀향길 이효리 이승기와 함께 가고파" (0) | 2009.09.29 |
[스크랩] [포토엔]차태현-김종국-장혁, 시사회 함께 참석해요 (0) | 2009.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