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V드라마
글쓴이 : 뉴스엔 원글보기
메모 : 하지원 씨 말대로 그 때는 보기 행복했었어요~. 웃기면서 너무 가슴이 다뜻해지는 시간... 그렇다고는 해도 요즘에 김종국 씨도 이제 자연스래 요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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