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V드라마
글쓴이 : 뉴스엔 원글보기
메모 : 지난 버에 이어 오늘도 패밀리는 왠지 요즘에는 없는 정도 너무 웃겼어요. 효리 양이 박하는 게 아니라 하지원 씨가 여자 주연잔데, 남에 좇으면서도 사람들의 주목을 다 꼴고 다 가져간다는 뭔가 카리스마가 있으니까 그렇다고 생각해요. 아~ 일본말로 생각하는 것을 번역하는 것이 너무 답답하네요. 요컨데, 모두를 다 책임을 지던 효리 양과는 입장이 다르다는 말인데... 질투심이라니 참 웃기네요. 하지만, 검색어가 되기에는 좀 나은 말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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