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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칸〉안성기·이범수·김용화 감독, 한일 차세대 교류 영화제 참가

アンソンギ・イボムス・キムヨンファ監督, 韓日次世代交流映画祭参加

경향신문 | 입력 2009.12.08 18:18

영화배우 안성기이범수, '국가대표'의 김용화 감독이 11~13일 일본 오이타현 벳부시에서 열리는 '한일 차세대 교류영화제'에 참가한다.

映画俳優アンソンギとイボムス, (映画)'国家代表'のキムヨンファ監督が11日~13日日本の大分県別府市で開かれる'韓日次世代交流映画祭'に参加する.

'한일 차세대 교류영화제'는 한·일간 젊고 건강한 영화문화의 교류와 한류 지원을 기본 취지로 열리는 일본 내 한류 관련 영화제다. 안성기는 '안성기 특별전'의 주빈으로 참가하고, 영평상에서 '감독상'과 남우연기상을 수상한 김용화 감독과 이범수는 당시 시상식에서 벳부시 하마다 히로시 시장의 초청을 받아 참석하게 됐다.
'韓日次世代交流映画祭'は韓・日間の若くて健康な映画文化の交流と韓流支援を基本趣旨に開かれる日本国内での韓流関連映画祭だ. アンソンギは'アンソンギ特別展'の主賓として参加し, 映画評論家協会賞で'監督賞'と男優演技賞を受賞したキムヨンファ監督とイボムスは当時の授賞式で別府市浜田ひろし市長の招請を受け参加することになった.

또 '안성기 특별전'에 상영되는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이명세 감독과 배우 박중훈도 참가하고, 한국영화 심포지엄에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また'アンソンギ特別展'で上演される'人情事情お構いなし'のイミョンセ監督と俳優パクチュンフンも参席し, 韓国映画シンポジウムにパネラ-として参加する予定だ.
한편 '한일 차세대 교류영화제'에서는 '국가대표' '킹콩을 들다' 등 한국영화 신작과 고 김기영 감독의 '하녀'(1960), 이명세 감독의 '개그맨'(1988) 등 한국고전 영화도 상영된다. 특히 안성기가 아역으로 출연한 '하녀'는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 클래식 부문에도 초청된 바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걸작영화이고, 내년 임상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전도연이 주연을 맡아 리메이크될 예정이다. 
一方'韓日次世代交流映画祭'では'国家代表''キングコングを持ち上げる'など韓国映画の新作と故キムギヨン監督の'下女'(1960), イミョンセ監督の'ギャクマン'(1988)など韓国古典映画も上映された. 特にアンソンギが子役として出演した'下女'は昨年カンヌ国際映画祭クラシック部門にも招請されたことが有る韓国の代表的な傑作映画であり, 来年イムサンス監督がメガフォンをとってチョドヨン主演でリメイクされる予定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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