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에 실체로 들으면 어떤 느낌 들을지 너무 기대가 되요.

5집이나 특별 앨범(싱글)이었던 "행복병","따줘"같은 행복 가득 찬

노래들과 완전히 다른 예감...

 

김종국, '잘해주지 마요'...15일 온라인 선공개

キム・ジョングク'尽くさないで'...15日 オンライン先行公開

OSEN | 입력 2010.01.09 16:50

 
[OSEN=이정아 기자]가수 김종국이 15일 정규 6집 수록곡 중 '잘해주지 마요'를 선공개한다.
歌手キム・ジョングクが15日正規6集収録曲のうち'잘해주지 마요尽くさないで'を先行公開する.
김종국은 지난 5집 이후 1년 3개월 만에 새 앨범을 완성해 이달 말 발표하고 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이에 앞서 15일 '잘해주지 마요'를 온라인을 통해 선공개할 예정이다.
キムジョングクは前の5週以後1年3カ月ぶりにnewアルバムを完成し,今月末発表し, 歌手として本格的に活動を繰り広げる. これに先立ち'잘해주지 마요 尽くさないで'をオンラインを通じて先行公開する予定だ.

김종국의 정규 6집은 여전히 치명적인 여운을 내포한 그만의 보컬을 기반으로 다양한 느낌의 음악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많은 가수들이 고민하곤 하는 '음악성과 대중성의 조화'라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풀어나갔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멜로디 라인 자체는 기존처럼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짜임새지만 보컬 어레인지와 곡의 진행 구성, 그리고 사운드 등을 통해 음악적인 완성도를 견고히 했다. 그 마지막을 완성하는 것은 김종국의 보컬이다. 이러한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곡 중 하나가 바로 '잘해주지 마요'다.
キムジョングクの正規6集は変わらぬ致命的な余韻を内包する彼だけのボ-カルを基盤として多様な感じの音楽がそのまま込められている. 何より印象的なのは, たくさんの歌手たちが悩んでいる'音楽性と大衆性の調和'と言う問題を効果的に解決して居る点だ. たとえばメロディライン自体は既存のごとく大衆にアピ-ルする作りだがボ-カルアレンジと曲のライン構成, そしてサウンドなどを通じて音楽的な完成度を堅固にした. その最後を完成するのはキム・ジョングクのボ-カルだ. このような特徴が最も入っている曲のうちの一つがまさに'잘해주지 마요尽くさないで'である.
'잘해주지 마요'는 또 한 번의 사랑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감을 유려하고 애잔한 멜로디로 은은한 피아노 연주와 함께 김종국의 보컬이 극대화되면서 곡의 감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잘해주지 마요尽くさないで'はまた一つの愛に対する怖れと期待を流麗でせつないメロディに乗せて微かなピアノの演奏とともにキムジョングクのボ-カルが極大化されながら曲の感性をさらに効果的に伝えている.
김종국은 이 노래를 완성하고 "'잘해주지 마요'는 마치 내 몸에 잘 맞는 옷을 입은 듯한 느낌의 노래다" 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キム・ジョングクはこの歌を完成し"'잘해주지 마요尽くさないで'はちょうど自分に合わせてあつらえた服を着ているような歌だ."と大きな期待感をあらわにした.
김종국은 15일 멜론, 엠넷닷컴 등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잘해주지 마요'를 선공개 한 후 27일 정규 6집을 발표한다.
キムジョングクは15日melon, M-netドットコムなどオンライン音楽サイトを通じて、'잘해주지 마요尽くさないで'を先行公開した後, 27日正規6集を発表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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