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뭐냐면요, 이번에 제가 한글 검정 시험 2급에 합격했답니다~~. 2급이라면 고급인데 그래서 1급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어 능력시험은 이미 최고급 6급을벌써 따기에 그것을 생각하면 좀 두렵기도 합니다.

제가 한국어를 공부하게 된 이유는 다로 있지만 계속해서 공부했던게 바로 종국님 때문입니다. 종국님 말을 되도록 이해하고자 하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런데 사람들 특히 선생님들중에는 그것을 조속하다, 학문의 바른 목적이 아니다고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고생하시면서 가르쳐주시니 목적이 연예인을 위한 것이라니요..

그래도 저는 제가 항상 말했듯이 언어란게 목적이 아닌 수단 또는 도구라고 생합니다.그래서 그 도구를 써서 사람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그것이 너무 좋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