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개도 기쁜 소식이 있다.

내용은 비밀인데, 너무 기쁜 거.

아~, 이럴땐 역시 김종국 님이지요?

뭐가 좋을까?

"사랑스러워"는 너무 대중적인가요?

"사랑이에요"가 좋을 줄 아는데 혹시 터보??

너무 과격한 걸^^?

 

그리고 오늘의 번역 어떡하지...

솔러 앨범이 감정이 이입되기 쉬운데, 당분간 터보 노래를 중심으로 한다고 선언했으니까...

그렇다면 ,솔로 4집 "고백"이나  터보 "나포레온"을 할까?

오늘은 기분 너무 아주 좋으니까 뭔가 밝은 노래가 좋을 거 같은데.

 

제게 일일히 모르는 단어든 가르처주신 분히 있으며 좋을텐데...

요즘엔 한국어교실 선생님이 영어 배우셔는데 너무 빠바서 미안해진다고 그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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