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공부를 3년전까지 지금부터 하고 있어요.

선생님에게는 2년반쯤 배웠어요.

키보드 치기만은 오래 시작했지만 조금  잘 치루 수 있게 되는 거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어떡하죠?

친구 한테서 전화를 걸려오면 당황하고

채팅하면 친구 스피드에 따라가지 못하고 친구는 얘기하는대로 써도 이해하루 수 있다고 동정만 하는데,

아주 낙심되고 어떻게 마음이 풀리고 어떻게 기분을 고양하면 되는지 전혀 예상도 못되요.

최저의 기분이지만 아줌마 정신으로 어떻게든지 잘 해야 되요.

아니면 종국님이 일본까지 오시는데, 기분 좋게 마중해야 되겠지 않아요.

cho-rok 화이팅!!

 

 

그런데, 이 글도 어느 정도 맞는지 몰라서 아직 불안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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