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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수상소감 “어떡해…여기 온것 부모님 모르시는데”

ユヌネ、受賞の感想 “どうしよう・・・ここに来たこと 両親は知らないんです・・”

매일경제 | 기사입력 2008.04.25 17:35


탤런트 윤은혜가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해
タレントのユヌネが「百想芸術大賞」でTV部門最優秀演技賞を受賞し、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喜びの涙を見せた。 
24일 오후 6시 서울 국립극장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
24日午後6時ソウル国立劇場ヘオルム劇場で開かれた第44回百想芸術大賞の
시상식에서 윤은혜는 MBC '커피프린스1호점'으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授賞式でユヌネは、MBC “コーヒープリンス1号店” で最優秀演技賞を受賞すると言う栄誉を受けた。
무대에 오른 윤은혜는 "어떡해"라는 말을 연발하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ステージに上がったユヌネは、“どうしよう”と言う言葉を連発し、涙を止め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윤은혜는 "감사하다. 진짜 감사하다. 내가 여기 나오는 것 부모님은 모르시는데….
ユヌネは“ありがたい。本当にありがたい。私がここに出ること 両親も知らないのに・・”
정말 받을 줄 몰랐다. 기분은 좋은데 받아도 되는지 모르다"며
本当に(最優秀演技賞を)受けるとは知らなかった。気分が好いが、受けてもいいのかわからない”と言い、
감격에 찬 수상소감을 전했다.
感激にあふれた受賞の感想を伝えた。
이어 "하느님, 부모님 모두 감사하다. 같이 출연한 배우 분들, 선생님,
続けて、“神様、お父さん、お母さ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もに出演した俳優の方々、先生、
감독님 계시지 않았으면 절대 이 상을 받지 못했을 것 같다"며 "변하지
監督、(その方々が)いらっしゃらなかったら、決してこの賞を受けることはなかったでしょう”と言い、
않고 열심히 하는 연기자 윤은혜가 되겠다. 앞으로 편견 없는 시선으로
変わらず、一生懸命努める演技者ユヌネになる。これからも偏見のない視線で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며 마무리 지었다.
見守っていただけるよう望みます”と最後を締めた。
한편, '커피프린스 1호점'의 연출을 맡은 이윤정 PD도 신인연출상을
一方、”コーヒープリンス1号店”の演出を担当したイユンジョンPDは、新人演出賞を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つかむ栄誉を得た。
 
ウネちゃんが、百想芸術大賞の最優秀演技賞を受賞したんですね。
은혜씨가 잭상예술재상에서 최우수연기를 수상하시네요.
放映中は見られなかったので、“コーヒープリンス” 録画で、一気に見ましたが、
저는 on-air중은 '커피 플린스1호점'을 볼 수 없는데, 비데오에서 단숨에 보는데요,
久しぶりの“次が早く見たい” ドラマでした。(ちなみに前前作の“宮”も、
오랜만에 '다음을 발리 보고 싶다'는 드라마였어요.(한마디 덧붙이면 전전작 '궁'도
”次が早く見たい”ドラマの一つでした)
'다음을 발리 보고 싶다'는 드라마의 하나였는데요)
 男に間違われるような、ノーメークでぐしゃぐしゃの顔、
한결이 남자라고 잘못 보는 전도 노메이크하고 멋없는 얼굴이나 무습이
ちっともきれいでないのに(ごめんなさい^^)
전혀 예쁘지 않지만(죄송해요)
ウネちゃんの演じるウンチャンにぐいぐい引きつけられ、
은혜씨가 한 은찬에 서서히 매혹되었고
最後は、ハッピーエンドだろうと予想していながら、
마지막에는 해피 엔드가 되겠다고 예상하면서
ドキドキしたものでした。納得の受賞でした。
울렁거렸어요. 납득이 가는 수상이지요.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정말 축하합니다.
昨日の受賞のようですから、ジョングクさんも連絡受けているでしょうね。
어제 수상히신데, 종국니도 연락이나 받으신다고 쉽게 예상할 수 있죠.
Xmanの頃のうわさは本当でなくても、とても親しい兄妹のようですから。
엑스맨 때 소문은 진짜가 아니에도 이제 아주 친한 남메가 된 거 같은데요.
それにしても、ウネちゃんとてもきれいになりました。まさに龍に化けた、
그렇다고는 해도 은혜씨 너무 예뻐해지셨어요. 용이 되다고 말은 
と言ったところでしょうか?
바로 이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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