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ジョングクさん 本当にお帰りなさい

たくさんのフラッシュとたくさんのカメラ・マイクに囲まれて 照れながらも 嬉しそうに

笑っていらっしゃる姿 とても素敵です

とうとう 私達ファンのもとに戻っ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ね

これから ラジオ・テレビでちょくちょく、もう少し時間がたてば毎日でも、そのお姿を見ることができると思うと

嬉しくってたまりません

そして 5集 

じっくり取り組まれて3集・4集を上回るアルバムに仕上げてほしいですが

一日でも早く歌を聞きたいのも事実 自分の中で矛盾する気持ちに自分でも戸惑っています

4集の歌を番組で歌いながら 5集をつくってほしいなあと ファンとしては思ったりしますが

ジョングクさんとしては ブランクを埋めると言うよりは 全く新しい`キム・ジョングク’を見せたがっている気が

します 4集は 5集が出るまで歌われない気がします

新しい姿、インタビューで見せた英語もその一つでしょう 恥ずかしがってお答えが小さな声でしたので 何とおっしゃたのかはわかりませんが 聞き取りには何の支障も無いようでした 動画などを見ると アメリカ進出を考えていると断定しているところもありましたが まず 韓国で足固めをされたら 日本か中国進出かな?と思っていたので意外な気がしました しかし よく考えてみると

K-popが盛んな中国は知らず 日本での知名度は限りなくゼロに近いので

日本デビューは、当分待たないといけ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ね

Xmanのおかげで記憶に残っている人もいますが 日本用のアルバムも出していらっしゃらないし 日本で韓国の芸能人と言えば、韓流の四天王をはじめ 俳優さんたちなので ドラマ出演はもちろん ドラマのOSTにも参加なさってないジョングクさんを知らない人が多いです 残念ですが たとえ 名前や顔をを知っていても曲も聴いたことがない人がほとんどです

いったん、アルバムを聞けば、すぐファンになるのに・・・・・・  

cho-rokの周りの人はそう言う人が多いです^^

だから、ドラマのOSTなどに出演して 人口に膾炙してから日本に来られるのでしょうが まさか 俳優にも挑戦!?

ジョングクさんの今後はジョングクさんと所属事務所の方が 考えることでこちらでいろいろ考えても仕方ないのですが よりよい姿を見たいという気持ちと期待であれこれ考えてしまいます

 

김종국님 정말로 스고하셨습니다.

많은 플래시와 많은 카메라·마이크에 둘러싸여 수줍어하면서도 기쁜듯이

웃고 계시는 모습 매우 멋집니다

드디어 저희들 팬의 곁에서 돌아오셨네요.

지금부터 라디오·텔레비전으로 가끔, 좀 더 시간이 흐르면 매일이라도, 그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기뻐서 참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5집  

차분히  녹음하시고 3집·4집을  웃도는 앨범으로 완성하면 좋습니다만

하루라도 빨리 노래를 듣고 싶은 것도 사실 제자신안에서 모순되는 기분에 스스로도 당황하고 있습니다

4집의 노래를 음악프로그램등에서 노래하시면서 5집을 만드시면 좋겠다고 팬으로서는 생각하거나 합니다만

김종국님로서는 블랭크를 묻는다고 하는 것보다도 완전히 새로운"김종국" 를 보이고 싶어하신다고 생각합니다.

4집노래는 5집이 나올 때까지 불려지지 않을지 몰랍니다. 

새로운 모습, 인터뷰로 보인 영어도 그 하나지요 부끄러워해 대답이 작은 소리였으므로 뭐라고  하신지는 못 들었습니다만 영어듣기는

어떤 지장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동영상등을 보면 미국 진출을 생각하고 있다고 단정하고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만 우선 한국에서 질 되시면 그 다음은 일본이나 중국 진출하실것이라고 생각했으므로 뜻밖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면

K-pop이 정착된 중국은 알지 못하고 일본에서는 지명도는 한없이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일본 데뷔는, 당분간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도 알려지겠네요

Xman 덕분에 기억에 남아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일본용의 앨범도 아직 판매 계시지 않으셨고 일본에서 한국의 연예인이라고 말하면, 한류의 사천왕을 시작해 배우들이므로 드라마 출연은 물론 드라마의 OST에도 참가 하시지 않은 김종국님를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유감입니다만 한국방성을 자주 보는 사람중에서도 비록 이름이나 얼굴을을 알고 있어도 곡도 들었던 적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일단, 김종국님 너래를 들으면, 곧 좋아하게 되는데······. cho-rok의 주위의 사람은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진짜에요.

그러니까, 드라마의 OST 등에 참가하시고 인구에게 회자하고 나서 일본에 오시면 좋겠어요. 설마 배우에게도 도전! ?

물론 김종국님 미래나 향해는 종국님와 소속 사무사가 생각하는 것으로 제가 여러 가지 생각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만 더 좋은 모습을 보고 싶은 기분과 기대로 이것저것 생각해 버립니다.

김종국님, 사랑해요~~~.

 

 

(시간이 좀 부적해서 yahoo번역 사이트를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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