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은 드디어 제대 날입니다.

저한테는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입니다.

한편, 종국님이 연예계 분들은 물론, 일반대중도 어떤 마음으로 느낀지, 과연 기분좋게 받아드린지, 너무 궁금해서

기쁨만은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불안도 많습니다.

한국 분과 접한 기회도 많지 않는 저 같은 경우에도 주의 한국 사람에게는 공익요원으로 입대하신 김중국님에 대해서는

찬부 양론 있습니다.

국방위무에 과한 건 제가 외국인이라 이것저것 다른 국 사정에 말할 수 있는 권리도 없고 솔직히 여기저기에서

찾아도 확실한 건 알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만 씁니다.

다들이 김종국님이란 분이 대한민국 대표하는 가수 분의 하나이서 다른 나라에는 전제하지 않으신 분인 걸

생각나셔서 따뜻하게 마중하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그렇게 해주세요.

다들이 그렇게 해주셔서 김종국님이 기분 좋게 또 새로 앨범을 나오시면 다들도 저도 그 분의 좋은 노래를 듣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될 겁니다.

아~~~, 김종국님의 새 노래가 빨리 듣고 싶습니다......

 

'KimJongKook > 김종국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bye-bye  (0) 2008.05.22
제대 축하드립니다^^.  (0) 2008.05.22
생일 축하합니다.  (0) 2008.04.25
솔로 4집  (0) 2008.04.02
4월25일이...  (0) 2008.03.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