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24일 '러브레터'로 3년만에 복귀 신고
キムジョングク, 24日'ラブレタ-'で3年ぶりに復帰申告
마이데일리 | 기사입력 2008.10.20 15:11 | 최종수정 2008.10.20 15:22
[마이데일리 = 박영웅 기자] 가수 김종국(31)이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통해 첫 컴백무대를 갖는다.
歌手キムジョングク(31)が'ユンドヒョンのラブレタ-'を通じて初カムバックステ-ジを持つ.
김종국은 오는 2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통해 정규 5집 앨범의 첫 선을 보인다. 지난 5월 군 제대하고 나서 약 3년만의 무대 복귀다.
キムジョングクは24日午後(訳者注・正確には深夜12時15分)放映されるKBS 2TV 'ユンドヒョンのラブレタ-'を通じて正規5集のアルバムの初お目見えをするさる5月軍除隊したのち約3年ぶりのステ-ジに復帰する.
この日キムジョングクは正規5集収録曲'昨日より今日もっと'と'ありがとう'をはじめとしヒット曲をサプライズゲストとともにお目見えさせる予定だ.
タイトル曲 '昨日より今日もっと'は美しい愛の告白を耳慣れたゆったりとしたメロディ- が引き立て'ありがとう'は表現のまずい男性たちのその惜しんできた言葉を替わりに歌う, 男性たちが共感できる悲しい色合いのバラード曲だ.
김종국은 "많은 예능프로그램으로부터 출연 제의를 받아 왔지만 먼저 가수 본연의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고 싶었다"며 첫 방송을 음악프로그램으로 결정한 이유를 전했다.
キムジョングクは"たくさんの芸能番組から出演依頼を受けてきたけれどもまず歌手本来の姿でファンたちと会いたかった"といい初放送を音楽番組に決定した理由を伝えた.
한편 김종국은 오는 22일 앨범 발매와 함께 26일 SBS '일요일이 좋다, 패밀리가 떴다', 27일 MBC '놀러와' 등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一方 キムジョングクは来る22日アルバム発売と同じくして26日SBS '日曜がいい, ファミリーが浮かんだ', 27日MBC '遊びにおいで'などに出演し本格的な活動に進み出る計画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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