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人터뷰③] 김종국 “발라드 가수의 한계? 가장 잘할 수 있는 걸 할 뿐”...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81210153026980e5&newssetid=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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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발라드 가수의 한계? 가장 잘할 수 있는 걸 할 뿐”
キムジョングクの5集バラ-ドは余計なものを除いてひときわ軽くなった. 体重も5kgくらい減量してすらっとした.
30대 초반인 김종국은 매끈한 피부를 자랑한다. 피부 관리 비결에 대해 묻자 “술과 담배를 전혀 하지 않아 주름이 적은 편”이라며 “예전엔 화장도 하지 않았는데 HD TV(고선명 텔레비전)로 바뀐 뒤 잡티가 많이 보여 5집 앨범부터는 화장을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ファンたちから自己管理ができないという声を聞くのが嫌で体重管理に気を使った. 筋肉量も減らし全般的に体重を減らした." 30代序盤であるキムジョングクはすべすべの皮膚を自慢した. 皮膚管理の秘密について尋ねるや"酒もたばこも全くやらずしわが少ないほう"と言い "以前にはメークもしなかったがHD TV(高画質テレビ)に変わった後あらがよく見え5集アルバムからはメークを始めた"と打ち明けた.

가수 김종국의 목소리는 곱고 가늘다. 근육질 몸매와 부조화를 이루지만 발라드 가수로서는 제격이다.
歌手キムジョングクの歌声は美しく細い. 筋肉質の体と不調和をなしはするがバラ-ド歌手としてはふさわしい.
‘김종국 발라드는 늘 똑같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겸허하게 받아들였다.
"外見やイメ-ジに比べ声がとても女性的でしょう. 反面多様なメロディを消化できるのでジャンルの幅が広いです. 意外に特異な自分の声を好んでくれる方たちもたくさんいるようです."
'キムジョングクのバラ-ドはいつも同じだ'という指摘に対しては謙虚に受け入れた.
“사람들은 늘 비슷한 발라드라고 비판을 하면서도 듣더라고요. 사람들이 제게 바라는 건 몇 년 동안 들었던 ‘김종국표 발라드’인 것 같아요. 신승훈과 빅뱅에게 기대하는 음악이 있듯 김종국에게 기대하는 음악을 채워드리고 싶어요. 5집은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린 앨범이에요.”
"人々はいつも同じバラ-ドと批判しつつも聞いていました. 人々が私に臨むのは何年も聞いてきた'キムジョングク式バラ-ド'であるようです. シンスンフンとピックベンに期待する音楽が有るようにキムジョングクに期待する音楽を満たして上げたいです. 5集は自分がもっともうまくやれる色合いを維持しながら多様な姿をお見せできるアルバムです."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은주 기자 kim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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