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종국·MC몽이 부르는 ‘소원을 말해봐’?
출처: 매일경제 2009.08.24 10:44
출처 : 공연전시
글쓴이 : 매일경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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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少女時代 ‘소원을 말해봐’(願いを言って) 

YOUTUBE映像→MV http://www.youtube.com/watch?v=L1Hihsm405E

comeback映像→http://www.youtube.com/watch?v=cMJX2z0eHEE

이 노래와 이 춤을 '사나이 김종국'이 할 날이 오다니...

참, 세상이 많이 변했다....^^

(환영합니다^^! 정말 기대가 되네요)

김종국·MC몽이 부르는 ‘소원을 말해봐’?

キムジョングク·MCモンが 歌う'願いを言って'

매일경제 | 입력 2009.08.24 15:03 | 수정 2009.08.24 18:31

 
김종국과 MC몽이 듀엣으로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부를 것으로 기대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キムジョングクとMCモンがデュエットで少女時代の'願いを言って'を歌うことに期待と関心が集まっている.
김종국과 MC몽은 오는 9월 4일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2009 좋은 콘서트-브리즈가든'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キムジョングクとMCモンは来る9月4日シェラトングランドウォ-カ-ヒルホテルで開かれる'2009チョ-ウンコンサ-ト-Breeze garden'でともに呼吸を合わせる予定だ.
두 사람의 히트곡들로 구성되는 이번 콘서트에서 김종국은 솔로 히트곡으로 로맨틱하고 분위기 있는 무대를 연출하는 것은 물론, 그룹 '터보' 시절의 신나는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MC몽은 5집의 타이틀곡 '인디언 보이'를 선보인다.
二人のヒット曲で構成される今回のコンサ-トでキムジョングクはソロのヒット曲でロマンチックに雰囲気のあるステ-ジを演出するのはもちろん, グル-プ'ターボ'時代の楽しいステ-ジを見せてくれる予定だ. MCモンは5集のタイトル曲'インディアンボ-イ'を初披露する.

김종국과 MC몽의 이번 콘서트에서는 관객들의 신청곡 이벤트를 받아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이 신청곡으로 쇄도하고 있는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댄스와 함께 듀엣으로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キムジョングクとMCモンの今回のコンサ-トでは観客たちのリクエスト曲を受けるイベントステ-ジをより熱いものにする予定だ. これにより二人がリクエスト曲として殺到している少女時代の'願いを言って'をダンスとともにデュエットで披露す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期待が集まっている.
신청곡 이벤트에서는 이밖에도 터보의 '회상'과 MC 몽의 'I Love you Oh Thank You'가 치열하게 1위를 다투고 있다. 두 곡 모두 랩과 보컬이 절묘하게 조화된 곡으로 김종국과 MC 몽이 함께 부르면 너무나 멋질 것 같다는 기대평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공연일인 9월 4일은 MC몽의 생일이어서 터보의 생일 축하곡도 접수되고 있다고.
リクエスト曲イベントではこのほかにもタ-ボの'回想'とMCモンの'I Love you Oh Thank You'が熾烈な1位争いをしている. 二曲はどちらもラップとボ-カルが絶妙に調和された曲でキムジョングクとMCモンが一緒に歌えばどれだけ素敵だろうかと言う期待の評価が後を絶たないでいる. 特に公演日である9月4日はMCモンの誕生日でありタ-ボのハッピ-バ-スデ-も受けつけられていると(言うことである).
한편 브리즈가든 콘서트는 야외 공연장에서 신나는 힙합과 댄스, 그리고 부드러운 발라드를 즐기면서 시원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컨셉의 문화 공연이다. 공연장을 미리 찾아가 호텔의 주변경관을 산책한 후에, 공연에서 제공하는 맥주와 다양한 간식거리도 즐길 수 있다는 브리즈가든 콘서트는 일일 데이트 코스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一方 Breeze garden コンサ-トでは野外コンサ-ト会場で楽しいヒップホップダンス, そしてやわらかなバラ-ドを楽しみながらさわやかなビ-ルを飲むことのできるコンセプトの文化公演だ. コンサ-ト会場をあらかじめ訪れホテルの周辺景観を散策したのち、公演で提供されるビ-ルと様々な間食も楽しむことのできるブリ-ズガ-デンコンサ-トは一日デ-トコ-スとしてたくさんの人気を受けているということだ.
 
정말 가고 싶다~~~. 만일, 제가 한국에 살고 그 시간만 그 공연장에 갈 수 있다면 뭐든지  버리도 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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