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티파니 vs 대성 티격태격, 이효리-김종국 패떴 앙숙계보 잇나

뉴스: 티파니 vs 대성 티격태격, 이효리-김종국 패떴 앙숙계보 잇나
출처: 뉴스엔 2010.01.19 12:37

출처 : TV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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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 씨는 정말 잘 어울리는 동생예요. 여동생하고 남동생...

이제 경쟁자에만 될 것은 좀 아쉬운 거 같다...

 

티파니 vs 대성 티격태격, 이효리-김종국 패떴 앙숙계보 잇나

ティファニ－ｖｓテソンああだこうだ, イヒョリ－キムジョングク敵同士の系譜を引き継ぐのか 

뉴스엔 | 입력 2010.01.17 20:15

[뉴스엔 김지윤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와 빅뱅 대성이 이효리 김종국에 이어 '패떴'의 신(新) 앙숙커플이 됐다.
티파니는 1월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패떴)에서 게임을 하기에 앞서 대성이 자신이 아닌 카라 니콜을 택하자 그와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少女時代のティファニ－とBIGBANGのテソンがイヒョリキムジョングクに続き'ファミリ'の新かたき同士カップルになった.

ティファニ－は1月17日放送されたSBS'日曜が良い'1部'ファミリがやってきた(ファミリ)'でゲ－ムをするに先立ちテソンが自分でないカラのニコルを選ぶや彼と微妙な神経戦を開始した.

그러나 문제의 발단은 티파니가 대성에 대한 생각을 묻자 "친구하고 싶었다"고 말한 것에서 시작됐다. 이에 격분한 대성은 다른 게스트인 정니콜을 자신의 팀 멤버로 결정했던 것.
しかし問題の発端はティファニ－がテソンに対する思いを聞くや"友達どまり"と言ったことから始まったのだ. これにいきり立ったテソンは別のゲストであるチョンニコルを自分のチ－ムのメンバ－に決定したものだ.

두 사람은 방송 내내 아옹다옹 다퉈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이들의 옥신각신 다툼은 안방마님 이효리가 "함께 미꾸라지를 잡아오라"고 명령하자 더욱 깊어졌다. 웃으며 일어난 티파니는 "얘랑 안할래요"라며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지만 이효리는 "둘이 손잡고 가라"며 눈치를 줬다.
二人は放送中ずっとあれこれ言い争い人々を笑わせた. 彼らのああやこうやの言い争いは姑格のイヒョリが"一緒にドジョウを捕っておいで"と命令するやますます深くなった. 笑いながら立ちあがったティファニ－は"あいつとはできません"と言い強い拒否感を露わにしたがイヒョリは"二人が手をつないで行けば"と小才の効くところを見せた.
그러자 곁에서 듣고 있던 김종국은 "뭐 꼭 미꾸라지 잡으러 가는데 손잡고 갈 필요 없잖아"라고 핀잔을 줬고 이때 티파니는 대성과 자신의 관계가 이효리와 김종국의 관계와 비슷한 것 같다는 의미의 손짓을 해 원조 앙숙 이효리-김종국을 당황해 했다. 여기에 카라의 정니콜이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으며 "네 사람의 색깔 포인트가 비슷하다"고 지적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するとそばで聞いていたキムジョングクは"何もドジョウを捕まえに行くのに手をつないで行く必要はないじゃないか"と責め立てたが, この時ティファニ－は, テソンと自身の関係がイヒョリとキムジョングクの関係と似ているようだと言う意味のジェスチャ-をして元祖かたき同士のイヒョリ－キムジョングクをあわてさせた. ここにカラのチョンニコルが天真爛漫な表情を浮かべ"4人の色合いのポイントがおんなじ"と指摘し周囲の人々を爆笑させた.
결국 티파니는 "한명만 돌아올 수 있다"고 귀여운 경고를 남기며 대성과 떠났다. 둘만의 시간을 보내던 중 티파니는 "남자가 그렇게 힘이 없어서" "똑바로 안해"라고 구박을 했다. 또 더 이상은 못참겠다는 듯이 대성을 밀어내고 직접 삽질을 하기도 했다.
結局ティファニ－は"一人で帰ってくるかも"と可愛い警告を残しテソンと出かけた. 二人だけの時間を過ごす間ティファニ－は"男がそんなに力がなくて""早くやんないの"といびった. またこれ以上は出来ないと言うテソンを押しだし直接スコップ作業をもした.
마침내 티파니가 "맨날 그렇게 해봐, 미꾸라지가 나오나"라고 빈정거리자 대성은 "나한테 무슨 감정이 있냐"고 물었다. 티파니는 "정말 반가워요. 우리 일년만에 보는 거잖아"라며 도통 속을 알 수 없는 '병주고 약주고' 행동을 보였다.

ついにティファニ－が"毎日そうやってれば？ドジョウがそのうち出てくるわ"とねちねち言うとテソンは"僕になんか思うところが有るの？"と尋ねた. ティファニ－は"本当にうれしいわ. あたしたち一年ぶりに会ったんじゃないの"と全く腹を見せない'病気にさせておいて薬を与える（害を及ぼしておきながら助けるふりをする)'行動を見せた.
고개를 갸우뚱거리던 대성은 또 다시 이어진 그녀의 "빨리 미꾸라지 찾으란 말이야"라는 외침에 "날 좋아하냐"고 반격했다.
首をかしげていたテソンは再び続いた彼女の"さっさとドジョウを探せと言ってるのよ"と言う叫びに"僕を好きなの？"と反撃した.
1989년생 동갑내기 두 사람의 애정 싸움(?)에 시청자들은 "둘다 너무 귀엽다. 막내 동생 같다" "다중이 티파니, 어수룩 대성이 이번 기회에 잘 됐으면 좋겠다" "대성아, 스캔들녀 잊고 티파니와 다시 시작해"라고 재치넘치는 글을 올렸다.
1989年生まれの同い年の二人の痴話げんか(?)に視聴者たちは"二人ともとてもかわいい. 末の弟妹のようだ""多重なティファニ－, うぶなテソンがこの機会にうまくいくと良い""テソン, スキャンダルの彼女を忘れてティファニ－とやり直せ"など才知あふれる文をアップしている.
한편 이날 '패떴'(유재석 이효리 윤종신 김수로 박해진 대성 김종국)은 소녀시대 티파니와 카라 정니콜이 함께 한 가운데 경기도 포천 소회마을로 여행을 떠나 막걸리 만들기와 송아지 옷 입히기를 경험했다. 또 소녀시대 윤아, 티아라 지연 은정, 카라 승연 지영,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가인 제아 미료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고, 대성은 스캔들 주인공인 강지영의 등장에 당황한 기색을 보여 관심을 끌었다.
一方この日'ファミリ'(ユジェソク イヒョリ ユンジョンシン キムスロ パケジン テソン キムジョングク）は少女時代のティファニ－とカラのチョンニコルとともにする中で京義道フォチョン ソフェ村へ旅立ちマッコリ作りと子牛に服を着せることを経験した. また少女時代のユナ, タイラのジヨン, ウンジョン, カラのスンヨン, ジヨン, ブラウンアイドガ－ルズ（ブアガル）のカインとジェア, ミリョがサプライズゲストに出演し, テソンはスキャンダルの主人公であるカンジヨンの登場にあわてた顔色を見せ関心を集め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