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V드라마
글쓴이 : OSEN 원글보기
메모 : 배려와 눈치를 보면서 이천희 씨를 깨우러 간 이효리 씨도 좋고, 그것에 싫증 나지 않고 경괘하게 오케이한 이처희 씨도 좋아요. 역시 이제 패밀리가 친짜 패밀리에 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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