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하고 싶은 말은 없습니다.
항상 최송을 다하셨던 김종국 씨.
본인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겠고
노력에 결과가 따라오지 않았던 것도 있었겠고
어쨌든 저는 매주마다 즐겁고 김종국이란 사람을
더 좋아하게 되고 가족들도 패떴을 너무 즐기기 때무네
종국 팬이나 한국 프로 팬인 제 친구과만 아니라
사춘기인 아이들과도 약간 많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즐거웠어요.
누가 말해도요.
정말 수고 하셨어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 주세요.
늘 친국들과 응원하고 있으니까요.
패떴의 모습... 많이 고마웠어요~~~~~~~!!!!!
김종국 짱! 패떴의 기억과 추억은 연원히.
6지 많이 팔리길~.
그리고 '이 사람이다'대박 하시길...
어머, 10분후 '패밀리가 떴다 어워드'가 시작하겠네요. 봐봐야겠네요.
저,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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