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V드라마
글쓴이 : 이데일리 원글보기
메모 : 지난 주도 그랬지만 혹시 눈물 바다가 되면, 어떻게 볼 수가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늘은...웃고 웃고 웃고 배가 아팠어요. 종국 씨는 역시 좀 웃기는 게 잘 어울린 것 같아요. 계속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마지막에 반전^^. 참 웃기네요. 여자한테 몇프로 부족한 김종국 씨때문에 그랬죠. 어쨌든 밝게 끝난 건 잘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갑자기 왜 제가 좋아하는 축구선수 이름이 나왔을까...^^;;. 교정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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