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패떴' 이효리, 김종국에 백허그 '핑크빛 러브모드'
출처: 파이미디어 2010.01.2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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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하지만, 이제 앞으로는 라이벌이다^^!

그리고 만일 결혼하면 생애 '효리의 남평'^^;;.

 

 

'패떴' 이효리, 김종국에 백허그 '핑크빛 러브모드'

'ファミリ'イヒョリ, キムジョングクにバックハグ 'ピンク光線ラブモ-ド'

파이미디어 | 황인혜 기자 | 입력 2010.01.25 08:06

[TV리포트 황인혜 기자] 티격태격 앙숙커플 가수 김종국이효리가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서 '내조의 여왕'을 패러디한 '내조의 근육왕'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やんややんやの犬猿カップル歌手キムジョングクとイヒョリが24日放送されたSBS'日曜が良い-ファミリがやって来た'(以下ファミリ)で'内助の女王'をバロディした'内助の筋肉王'を見せお茶の間劇場に笑いを誘った.
두 사람은 유재석, 소녀시대 티파니와 함께 아침식사 당번을 하게 됐고 마트에 들러 장보기에 돌입했다. 이효리는 김종국에게 "여보, 집에 뭐 떨어진 거 없냐"며 신혼부부 놀이에 흠뻑 빠졌고 즉석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셀프 카메라를 찍는 등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二人はユジェソク, 少女時代のティファニ-とともに朝食当番をすることになりマ-トに立ち寄りショッピングに突入した. イヒョリはキムジョングクに"あなた♡, 家に無くなったものはない~?"と言い新婚夫婦遊びにたっぷりはまって即席にやさしい姿でセルフカメラを撮るなどいちゃいちゃした姿を見せた.

 

 

最も強力な誘惑, ジム

 

すごくつらいとかあったら

あたしがバッグ(?)一つずつ買ってあげるから!

 

ぎゅぅ~

 

 

味見をしようと思って~♡

 

이날의 콘셉트는 돈 벌어오는 능력있는 아내와 살림하는 근육질 남편 이야기. 이효리는 아침을 준비하는 내내 "편안하게 살고 싶지 않냐"며 김종국을 유혹(?)했다. 돈 벌어다 줄테니 집에서 살림이나 하라며 눙치자 김종국은 "나도 직업이 있는 사람이다"며 억울해했다.
この日のコンセプトはお金を稼いでくる能力ある妻と家事をする筋肉質の旦那の話. イヒョリは朝食を準備する間ずっと"楽に暮らしたくないか"と言いキムジョングクを誘惑(?)した. お金を儲けて来てやるから家で家事やしろと言って言い聞かせるやキムジョングクは"僕も職業が有る人間なんだよ"と言い悔しがった.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이효리는 "심심하면 소일거리로 헬스장 하나 차려주겠다. 낮에는 운동 다니고 대성이 만나 브런치나 먹으라"고 제안했다. 김종국은 "어린 시청자들은 진짜인 줄 안다"며 실제로 자신을 백수로 알까봐 조심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これに耳を貸さないイヒョリは"退屈なら暇つぶしのためのジムを一つ準備しよう."昼には運動に通ってテソンイと会ってブランチでもすれば"と提案した. キムジョングクは"若い視聴者たちはホントだと思っちゃうよ"と言い実際に自分を無職(またはヒモ)だと思うかと慎重にする姿を見せ笑いを誘った.
하지만 장난기가 발동한 이효리는 끝까지 "너무 힘들면 명품백 하나 사주겠다"고 말해 김종국을 옴짝달싹 못하게 했다. 결국 김종국은 체념한 듯 "대성이랑 같이 운동하고 커피숍에서 부인 욕하면서 애 때문에 산다고 수다나 떨어야겠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しかしいたずらスイッチが入ったイヒョリは最後まで"すごく辛かったらブランド物のバッグを一つ買ってあげるから"と言い, キムジョングクを身動きできなくした. 結局キムジョングクはあきらめたように"テソンイと一緒に運動してコ-ヒ-ショップで夫人の悪口言って子どものために暮らしてるんだとおしゃべりをしないといかん"と言いみんなを爆笑させた.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김종국에게 백허그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티파니가 만든 프렌치토스트를 먹으려는 이효리를 김종국이 몸으로 막아서자 대놓고 뒤에서 끌어안은 것. 이에 유재석은 "어이쿠, 둘이 봐라"며 짓궂게 놀려 웃음을 줬다.
他方この日放送でイヒョリはキムジョングクにパックハグをしてやさしい雰囲気を演出した. ティファニ-が作ったフレンチト-ストを食べようとするイヒョリをキムジョングクが体で防ぐや後ろから抱き寄せたもの. これにユジェソクは"アイグ~二人を見ろよ"と当てつけがましく言い笑いを与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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