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V드라마
글쓴이 : 뉴스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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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양은 러브모드라고 하는 것보다 표현이 이상할지 모르지만, 유치원생이 친구를 떠나가는 것을 싫어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다른 패밀리 멤버와 달리 패떴을 졸업하면 둘만은 패떴 촬영 때와 너무 입장이 달라질수도 있으니까 그럴지 모르네요. 아주 씁슬하게 보였어요.

 

 

‘패떴’ 이효리-김종국 러브모드 모락모락 “헬스장 차려드릴까요” 폭소

'ファミリ'イヒョリ-キムジョングク ラブモ-ドもやもや "ジムをご用意しましょうか"爆笑

뉴스엔 | 입력 2010.01.24 19:21 | 누가 봤을까? 10대 여성, 제주

[뉴스엔 박세연 기자]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패밀리 남매'
김종국이효리 사이에 핑크빛 러브모드가 감돌았다.
1월 24일 방송된 SBS '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패떴)에서 그동안 러브라인이 모락모락 피어올랐던 이효리와 김종국 사이가 절정의 분위기에 치달았다.
口数も多く文句も多かった'ファミリ兄妹'のキムジョングクとイヒョリの間にピンク光線とラブモ-ドが立ち込めた.
1月24日放送されたSBS'日曜が良い'1部'ファミリが浮かんだ'(ファミリ)でこれまでラブラインがもやもや立ち上っていたイヒョリとキムジョングクの中が絶頂の(最高潮の?)雰囲気に駆けあがった
 

お金をたくさん儲けてやると言うヒョリ...

 

ただ家で

身持ち良く家事をしろと言ってるのに..

 

あたしが遅くなったら電話機見てあせったり

 

どう, おっぱ?

楽に暮らしたくないですか?

 

どうしても退屈ならジムを一つ

準備しますよ!

 

ククチョン, 揺れたが...

 

皆さん, ご存じでしょ?

職業があるんですよ, 僕!

 

とってもつらい時とかは

あたしがバック(?)一つづつ買ってあげるから!

 

'패떴' 공인 앙숙 남매로 지내온 김종국과 이효리는 이날 방송에서도 어김없이 티격태격을 이어갔다. 이날 이효리는 얼음낚시에서도 김종국을 월등한 솜씨로 제압하며 김종국을 머쓱하게 하는가 하면 함께 아침당번이 돼 식사 준비를 하면서도 은근한 줄다리기를 이어갔다.
'ファミリ'公認犬猿兄妹として過ごしてきたキムジョングクとイヒョリはこの日の放送でもいつものようにいざこざを続けて行った. この日イヒョリは氷上の釣りでもキムジョングクをはるかに超える腕前で制圧しキムジョングクを気おくれさせるかと思えば一緒に朝食当番になり食事の準備をしながらも何気に綱引きを続けて行った.
유재석, 티파니와 함께 마트에 장을 보러 간 두 사람은 연인 콘셉트의 셀프카메라를 찍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ユジェソク, ティファニ-ともにマ-トに買い物に出かけた二人は恋人の(新婚の間違いか?)コンセプトのセルフカメラを撮りやさしい雰囲気を演出した.
그런가하면 식사 준비를 하는 과정에선 이효리가 김종국에게 "헬스장 차려드릴까요?"라고 눙쳤고, 김종국은 싫지 않은 기색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종국은 밀고 당기기의 달인(!) 이효리의 매력에 발끈하면서도 미소로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そうこうするうちに食事の準備をする過程ではイヒョリがキムジョングクに"ジムをご用意しましょうか?"などとなだめ, キムジョングクも悪くはない様子で人目を引いた. キムジョングクは駆け引きの達人(!)イヒョリの魅力にムカっときながらも微笑みで応え笑いを呼んだ.
한편 '패떴'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1년 반 동안 정든 패밀리와 아쉬운 작별을 한 두 사람은 오는 2월 가요계로 무대를 옮겨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他方, 'ファミリ'の最後の撮影を終え1年半の間慣れ親しんだファミリと名残惜しい決別をした二人は来る2月歌謡界へステ-ジを映し善意の競争を繰り広げる.
김종국은 오는 26일 정규 6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이효리는 2월중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있는 만큼 '패밀리'를 떠나 가요계를 대표하는 남녀 솔로 가수로서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キムジョングクは来る26日(27日の間違いか)正規6集アルバムの発売を前にしておりイヒョリは2月中に歌謡界にカムバックを前にしておりそれだけに'ファミリ'を離れて歌謡界を代表する男女ソロ歌手として自尊心をかけた対決を繰り広げる予定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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