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양이 이번엔 그의 마음은 종국 씨가 어떻게 받을 수 있을을까?

대중들이 재미는 그런 점에 집중한 것 같다.   

예쁜 가수들이나 배우들이라면 사람들이 도저히 이길 수 없겠다고 그냥 종국 씨는 염복가다~고 처음부터 체념이 가는데, 봉선양같은 경우에는 약간 희망이 있다^^;;.(저를 하는 말이 아니다!)

대중 여성분들도 혹시..라고 자기와 바꿔서 볼 수 있는 존재이고 그래서야 이 이 순위가 나왔을지 모르겠다다... 그리고 그녀의 망설임없이 개방적이고 또 적극적으로 애정표현을 하는 모습은 보기 좋고 그것을 보면 그런 부분으로는 도저히 그것까지는 흉내가 못하겠다, 그 노력만큼은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하여튼 난 대중들 마음은 그다지 관심없고 그녀를 김종국씨와 짝 지으려고 생각한 적이 없지만 김종국을 좋아하는 똑같은 마음이기에 신봉선을 좋아한다^^. 하하하

 

 

 

'런닝맨' 신봉선, 김종국에 포옹...'적극적인 애정공세

 (서울신문)

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49597

 

'ランニングマン' シン・ボンソン, キム・ジョングクに抱擁...'積極的な愛情攻勢'

女芸人のシン・ボンソンが歌手キム・ジョングクに愛情構成を繰り広げ絶妙のラブラインを構成した.

シン・ボンソンは近頃SBS '日曜が良い-ランニングマン(以下ランニングマン)'の録画にゲストとして招待され遊園地で様々なゲ-ムと奇想天外なミッションを遂行しキム・ジョングクに対して愛情を惜しみなく露わにした.

 

今までも放送を通じてキム・ジョングクに対する愛情を表現してきたシン・ボンソンは登場するやいなやキム・ジョングクの胸に抱かれ積極的な愛情表現をした.

恋人たちの代表的なデ-トスポットである遊園地で二人は絶妙なラブラインを見せ'ランニングマン'のメンバ-たちはシン・ボンソンに'義姉さん'と呼びかけ出演者たちの爆笑させた.

シン・ボンソンの愛情攻勢にキム・ジョングクは筋肉男らしくもなくはにかむような反応を見せますます笑いを起こさせた. 放送は来る(9月)5日午後5時20分

写真 = SBS

ソウル新聞NTN 강서정 記者 sacredmo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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